6월 27일, 미국 올림픽팀 육상 경기에서 여자 400m 허들 세계 기록을 깨고 우승한 시드니 맥러플린(Sydney McLaughlin)은 N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말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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