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2일, 러시아의 침공 위험에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수도 키예프 도심에서 대규모 전쟁 반대 시위를 했다. 시민들은 국기를 들고 “소중한 자유를 위해 우리의 영혼과 몸을 바치겠다”라는 내용의 국가를 부르며 행진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22.02.15 06:24
- 수정 2022.02.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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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2일, 러시아의 침공 위험에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수도 키예프 도심에서 대규모 전쟁 반대 시위를 했다. 시민들은 국기를 들고 “소중한 자유를 위해 우리의 영혼과 몸을 바치겠다”라는 내용의 국가를 부르며 행진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