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 우크라이나 키이우 근교 부차에서 세르히 라호프스키(26세)가 러시아 군인들에게 살해당한 친구 이호르 리트비넨코의 무덤 옆에서 애도하고 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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