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신 대로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천사가 전한 주님의 부활 소식입니다.천지가 창조된 이래 가장 큰 사건이해골 동산이라 불리던 험한 골짜기에서 발생했습니다.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군사들이 인봉한 큰 돌을 굴려내고형상이 번개 같고 눈같이 흰 옷을 입은 이가 전한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소식입니다.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사셨습니다.누가 무슨 반론을 한다 하더라도 이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사실은 없습니다.이 현장을 수직하던 군사들이 무서워 떨며죽은 자같이 되기도 했으며그를 조롱하며 얼굴에 침까지 뱉은 자들도가슴을 치며 몸부림쳤으리이다
뉴스
크리스찬저널
2012.04.13 00:00
-
뉴스위크 부활주간 표지 기사 제목에 미국 교계 반발 올해 주간지 뉴스위크의 부활주간 표지 기사 제목은 “교회는 잊고 예수를 따르라”였다. 이는 영국 선 타임즈의 컬럼니스트이자 진보적 작가인 앤드류 설리번의 칼럼 제목으로, 그는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교회의 정치적 성향에 불만을 토로했다. 기독교인들이 권력과 물질, 정치와 유행에 붙들려 있다는 것이다.“예수님은 비정치적이었으며,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건 모든 권력과 정치에서 손을 뗀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설리번은 “지금의 교회는 정치에 너무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부터 동떨어져 버렸다”고 비난했다. 또한 그는 “기독교는 정치와 성직자들, 그리고 부유한 복음전도자들에 의해서 파괴됐다”며 “기독교인들은
세계
크리스찬저널
2012.04.12 00:00
-
서부 아프리카에서 날로 악화되고 있는 식량난에 대응해 월드비전은 5개국(니제르, 말리, 모리타니아, 차드, 세네갈)에 위기 사태를 선포하고 대규모 구호 활동을 시작했다. 월드비전은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니제르와 말리에서 최고 수위인 카테고리 III 위기 사태를 선포하고 구호 활동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가뭄과 불규칙한 강우로 인한 곡물 추수 실패와 곡물 가격 상승이 원인이 된 서부 아프리카 식량 위기는 코트디부아르와 리비아의 내전으로 인한 계절 노동자들의 본국 송금액 감소와 말리 난민 사태가 겹치면서 식량 수급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었다. 이로 인해, 현재 1,500만 명(말리와 니제르의 1,200만 명)에 이르는 서부 아프리카 현지 주민들이 시급한 식량 원조를 기다리고 있으
세계
크리스찬저널
2012.04.12 00:00
-
한국의 복음주의 신앙운동의 영향을 받아 미국 유학생, 이민 2세들의 신앙운동의 발판이 되고 있는 코스타 미주 컨퍼런스가 7월 2일(월)-6일(금) 시카고 휫튼 대학과 인디애나폴리스 Taylor 대학에서 “이웃, 또 다른 우리 Yourself through Others(눅 14:13-14)”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미주 코스타 컨퍼런스의 대상은 미국에 있는 한인유학생, 학생 사역자 및 일반인이며, 시카고 컨퍼런스는 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들이 대상이다. 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들은 인디애나폴리스 컨퍼런스에 참석하면 된다. 예수는 로마시대의 폭력과 압제 속에서 나약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와 가난하고, 억압받고, 소외되며,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을 직접 찾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2.04.12 00:00
-
오는 7월과 8월에는 영국 런던에서 올림픽이 개최된다. 이번 올림픽에는 무려 204개국에서 일만 명이 넘는 선수들과 3천만 명에 이르는 수많은 올림픽 방문자들이 올림픽 기간 동안 런던을 찾게 되는데, 이번 여름 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 이하 IMC)에서는 7월 20일 부터 8월 3일까지 2주간 영국 런던으로 가서 올림픽 미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럽 선교를 2006년부터 해온 IMC는 올림픽에는 스포츠맨뿐만 아니라 각국의 외교관, 비즈니스맨, 언론인, 그리고 세계 각국의 각계각층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데, 이번 올림픽 무대인 영국을 ‘전략적인 선교 어장’으로 여기며 복음을 전할 것이다. 특히 이번 런던 올림픽 선교는 런던의 한인교회들이 연합하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2.04.12 00:00
-
3월 27일, 워싱턴에 소재한 연방대법원 앞에서 오바마케어라 불리는 의료보험개혁법(Affordable Care Act)의 지지자들(위)과 반대자들(아래)이 피켓을 들고 시위 행진을 벌이고 있다. 개혁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기 위해 연방대법원에선 26일부터 사흘간 심리가 진행되었으며, 9명의 대법관들은 도널드 베릴리 법무차관과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Photo by Reuters
뉴스
크리스찬저널
2012.04.10 00:00
-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이사장: 이영훈 목사, 이하 교회연구원)이 한국 개신교의 기원에 대한 연구발표회를 열었다. 교회연구원은 지난 3월 22일 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에서 ‘한국 개신교의 기원을 언제로 잡을 것인가?’를 주제로 제6차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연구발표회에서 기조발언을 맡은 장신대 임희국 교수는 “한국 교회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역으로서 교육, 문화, 의료, 사회사업 등 여러 면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쳤지만, 현재 사회적 인식이 낮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자료의 축적이 미흡한 상태”라고 지적하고 “오늘 발표회를 통해 한국 교회의 역사 기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가와 사회공동체의 긍정적 발전을 이끌어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한신대 연규홍 교수는 ‘한국의 기독교는 수용
한국교계
크리스찬저널
2012.03.30 00:00
-
‘2012 한국교회 부활절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3월 26일 종로 5가 다사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2012년 부활절연합예배의 주제는 ‘부활 거룩한 변화’이다.준비위는 누가복음 24장 32절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냐는 주제 성구를 선정했으며, 예배 규모보다는 예전 중심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한국 교회사의 초심을 간직한 정동제일교회를 예배 장소로 결정했다.올해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파행으로 인해 부활절 예배를 공동으로 준비하지 못하는 관계로 NCCK는 한기총과 NCCK라는 기관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교단연합’ 형식으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부활절연합예배의 사회는 기장 전병금 목사, 설교
한국교계
크리스찬저널
2012.03.30 00:00
-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주님의 신실과 자비가 짙게 드리운사랑의 약속입니다.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다던 사람들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주를 부인하지 않고 옥에도 죽는 데도 가기를 준비했다던 사람들그러나 어이없게도 저주하며 부인했사오나사랑하시던 자들과의 갈릴리 약속은어김없이 지키셨습니다.다시 사심을 믿지 못하고다시 사신 주님을 뵌 자들마저 나무라며온갖 실망과 좌절 속에서 만사를 포기할 무렵사랑하시던 자들과의 갈릴리 약속은참 소망과 용기의 근원이 되었습니다.먹을 것마저 다 떨어져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다시 세상 바다에 그물을 내렸으나밤이 새도록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해실의에 빠졌던 인생들에게용서와 사랑의
뉴스
크리스찬저널
2012.03.29 00:00
-
마크 드리스콜 목사, “예수의 죽음은 우리 죄 위해” 강조부활절을 앞두고 시애틀에 있는 마스 힐 교회의 마크 드리스콜 목사가 최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은 이유에 관한 8가지 진리를 인터넷 블로그에 올렸다. 드리스콜 목사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다는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비상식적으로 들린다면서“적을 위해 생명을 내놓는 사람의 예는 발견할 수조차 없다.”고 썼다. 하지만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그러한 희생을 하셨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5:6)에 기록했듯이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은 것이다.“우리가 인정하든 안하든 우리는 모두 죄인으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살 만하고 죽어야 마땅한 하나님의 적”이라면서 드리스콜 목사는“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당신과 나를
세계
크리스찬저널
2012.03.29 00:00
-
모든 생명은 아름다우며 소중하다는 메시지가 담긴 영화 ‘10월의 아기(October Baby)’가 개봉 첫 주에 큰 호응을 얻었다. 미국가족협회의 팀 윌드몬 회장은 인간 생명의 거룩함을 다룬 독립영화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에 대해 “특히 크리스천들이 환호했다. 정말 멋진 이야기를 다룬 놀라운 영화”라고 찬사를 늘어놓았다. 3월 23일에 390개 극장에서 개봉한 ‘10월의 아기’는 주말 박스 오피스에서 8위에 올랐다. 윌드몬 회장은 대속과 용서, 사랑과 관용의 메시지가 담긴 이 영화가 뛰어나다고 사람들이 입으로 광고를 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영화 제작자는 수입의 10%를 임신한 여성을 돕는 기관, 입양 기관, 고아원 등에 기부금을 지원하는 Every Life is Beautiful
세계
크리스찬저널
2012.03.29 00:00
-
전 세계 한인 목회자, 평신도, 선교사 등 7천여 명이 모여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량을 모으는 한국 기독교 최대 선교대회 중 하나인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7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4박 5일간 시카고 휫튼 대학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orean World Mission Council for Christ, 이하 KWMC, 사무총장 고석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북미주와 한국간의 긴밀한 선교 협력을 이루고, 북미주 및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무한한 선교 잠재력과 선교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과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사들의 협력 선교 구축을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박종순 목사, 대표회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2.03.29 00:00
-
시카고교회협의회(회장 곽호경 목사)에서는 교파와 교리를 뛰어넘어 오는 4월 8일(부활주일) 오전 6시에 부활절 새벽예배를 각 지역별로 연합하여 드린다. 시카고교협은 해마다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의 헌금을 세계적으로 대재난을 당한 곳에 구호사역비로 사용해 왔는데 금년 부활절 헌금은 시카고지역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교회협의회는 2012년에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살고 목회자가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는 표어를 걸고 “건강한 목회자, 건강한 교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카고지역의 목회자들 가운데 태반은 매우 열악한 목회환경가운데서 목회를 하고 있다. 힘들게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재충전하고 세우는 것이 시카고 지역 교회를 더욱 건강하게 세우는 길이고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2.03.29 00:00
-
한인미주연합감리교회(KUMC)에서는 2012년도 전국 청소년 지도자 대회(YI)와 대학생 지도자 대회(CI)를 오는 7월 21일-25일(토-수요일) 아틀란타의 에모리대학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청소년 지도자 대회를 대학생 지도자대회와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갖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청소년, 대학생 지도자들이 함께 예배 드리고 여러 모임들을 갖는 가운데, 차세대 지도자들이 어떻게 세움을 받게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지도자 대회의 기획팀에서는 YI와 CI를 동시에 준비하면서 청소년목회와 대학생목회가 그저 현상유지에 급급한 모습을 넘어서서, 현시대에 성공적인 목회를 펼쳐 나가게 하는 지도력의 발굴 및 양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하여 프로그램의 초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2.03.29 00:00
-
예루살렘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인사할때는 ‘쌀람’(아랍어) 또는 ‘샬롬’(히브리어)이라 말한다. 아랍인이건 유대인이건 그들의 인사말에는 ‘평화’를 향한 갈구가 있는 것이다. 예루살렘의 히브리어 뜻은 “평화의 도시” 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도시는 유대인과 팔레스타인들 간의 분쟁의 중심이 되었고 더 나아가서는 전 아랍세계와 유대인들간의 갈등
뉴스
이중덕 기자
2012.03.27 00:00
-
3월 19일, 프랑스 남서부의 툴루즈에 있는 오자르 하토라 유대인학교에서 스쿠터를 탄 남자의 총격으로 교사와 학생 네 명이 희생된 뒤 한 학생이 보호를 받으며 학교를 벗어나고 있다. 총격 용의자 모하멧 메라(24세)는 알제리계 프랑스 이민 2세대로 알카에다 훈련을 받았으며, 이미 3차례의 총격 테러로 7명을 숨지게 한 테러리스트임이 밝혀졌다. 그는 생포하려는 경찰과 32시간 동안 대치하다가 결국 총격전 끝에 사망했다.Photo by Reuters
뉴스
크리스찬저널
2012.03.26 00:00
-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윤여상 소장은 중국이 탈북자들에게 난민신청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소장은 지난 3월 16일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사태 그리고 쟁점’을 주제로 열린 ‘평화재단 긴급 전문가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소장은 이날 포럼에서 “중국에게 모든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라는 요구는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고 “중국이 자국 내에 불법 체류하는 탈북자들을 단속하는 것은 주권행사에 속하는 것으로 정당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 소장은 “중국이 탈북자들의 난민신청 기회 자체를 막고 강제 북송하는 것은 ‘난민협약’상 국제법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중국이 탈북자의 난민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강제송환을 지속하는 이유에 대해서 윤 소장은 “중국이 중북간의 협약과
한국교계
크리스찬저널
2012.03.23 00:00
-
정부당국자가 종교인 과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사진 가운데)은 지난 3월 19일 MTN과의 인터뷰에서 “종교인에게도 원칙적으로 과세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박 장관은 “소득이 적은 사람이라도 조금은 세금을 내야 한다는 ‘국민개세주의’ 관점에서 종교인의 예외를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올해 세법개정안에 종교인 과세를 포함시키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 “지금까지 관행으로 볼 때, 갑자기 현행법에 의해 세금을 거두자는 것은 신뢰나 기대의 측면에서 무리가 있다”고 지적하고 “종교 활동의 특별한 성격에 따라 경비를 어느 정도 인정할 것인가의 문제 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기획재정부 장관의 이와 같은 입장 표명
한국교계
크리스찬저널
2012.03.23 00:00
-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이사야 선지자는하나님의 예정하신 주의 고난을 내다보며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아무도 믿지도 예상하지도 못했던 일을 이미 수백 년 전에 예언했습니다.주께서 우리의 속건제물이 되지 아니하셨던들우리가 어떻게 주의 나라를 바라볼 수 있으며우리가 어떻게 하늘의 기업을 기대할 수 있으리까지은 죄가 주홍처럼 붉고지은 죄악이 진홍같이 진하기에이를 지울
뉴스
크리스찬저널
2012.03.23 00:00
-
사우디 최고 종교지도자의 최근 망언에 뜨거운 비난사우디 최고 종교 지도자이며종교법 학자인 셰이크 압둘 아지즈 알-셰이크는 최근 아랍 반도에서 이슬람 이외의 종교가 허용되지 않는 지역에서 “모든 교회를 파괴하는 것은 필수적”이라 선포했다.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에는 교회가 없다. 알 셰이크는 3월 12일 쿠웨이트에 기반을 둔 NGO Society of the Revival of Islamic Heritage 대표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샤리아법은 교회 건축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이렇게 답했다고 아랍 기독 매체는 전했다. 그 질문은 쿠웨이트 의원이 교회 ‘제거’라는 말을 한 데 대한 지적이었다. 후에 그 의원은 쿠웨이트에선 교회를 건축할 수 없다는 말을 한 것뿐
세계
크리스찬저널
2012.03.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