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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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샘] 값을 치러야 합니다
결승전 전날, 대학교 풋볼팀의 주전 선수 한 명이 출전 금지 통고를 받았습니다. 코치가 항의하자 학장은 문제의 선수가 시험 부정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코치는 증거가 있느냐고 대들었습니다. 학장이 대답했습니다. “첫 아홉 문제 답안이 옆자리 학생과
허영진 목사   2020-08-05
[조각글] 먼저와 나중
1950년 8월쯤 글쓴이는 한창 의 교육을 받느라고 분주했다.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때까지였다. 두 달 조금 넘는 기간이었다. 그때 가장 이상했던 것은 ‘아버지 동무, 어머니 동무’였다. 모든 사람을 동무라고 부르는 평등 중심의 교육을 강
이정근 목사   2020-08-05
[신앙과생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기세가 여전히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여전히, 왜, 어떤 과정을 통해, 이 바이러스가 생성 및 전파되었는지 오리무중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생활반경은 축소되고, 그로 인한 마이너스 경제성장에 대
김영하 목사   2020-08-03
[소금창고] Quarantine의 선물
생애 처음 카드 놀이를 했습니다. 내게 카드는 도박과 동의어였고 결코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물건이었기에, 놀이는 물론 카드와 관련된 영화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 와 있는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오락을 찾다가 첫째 녀석이 제안
곽성환 목사   2020-07-17
[신앙과생활] 은혜
영국의 동물 행동학자이자 진화 생물학자인 클린턴 리차드 도킨스는 자신의 책 「에덴의 강」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연계에서 해마다 발생하는 모든 고난은 상상을 초월한다. 가공할 물리적인 힘과 복제가 다스리는 우주에서, 어떤 존재는 상처를 입고, 또
김영하 목사   2020-07-11
[신앙과생활] 자유
자니라는 이름의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여동생 샐리와 함께 할머니 댁을 방문했는데, 새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자니가 새총 쏘는 연습을 하다가 그만 실수로 할머니의 애완 오리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무서운 마음이 든 자니는 아무도 보지 못하
김영하 목사   2020-06-30
[조각글] 책이라면 그 책 한 권뿐
미국 루터교회 조그만 교실을 임대해서 유니온교회 개척 깃발을 올렸다. 사람이 몇 안 되니까 그것도 넉넉했다. 그런데 교회가 자라면서 자체 성전을 마련해야 했다. 출석교인 50명은 개척목사에게 대단한 숫자였다. 그래서 자체성전 마련을 위한 기도 요청을
이정근 목사   2020-06-26
[소망의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요즘 젊은이들은 배고픔이 어떤 것인지 잘 모릅니다. 굶주리는 사람을 보아도 무감각합니다. 배고파 우는 자녀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은 짐작조차 못합니다. 굶주림은 오늘도 전 세계의 당면 문제입니다. 부자 나라인 미국에도 굶주리는 사람들이
허영진 목사   2020-06-26
[소금창고] 7월의 크리스마스
저희 집에 있는 수족관을 본 사람들이 놀라곤 합니다. 열대어와 민물고기가 같은 어항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도 가끔 갈아 줍니다. 길러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종류에 따라 같은 어항에 넣어도 되는 종들이 있고 수온을 달리 해주어야 하는 종들이 있습
곽성환 목사   2020-06-19
[조각글] 코리안들의 나쁜 점, 좋은 점
우리 코리안들의 나쁜 점들을 조사해서 발표한 글이 있었다. 아내 구타 1위, 음주 운전 1위, 성매매 금메달, 세금 제대로 안 내고 가짜 서류 많이 만드는 사기 행위, 한탕주의 사업, 빨리빨리 대강대강 눈가림주의, 담배 꽁초와 침과 쓰레기를 아무데나
이정근 목사   2020-06-08
[신앙과생활] 청결과 성결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쓰는 뉴스는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더욱이 우리 모두의 눈에 익숙해진 뉴스 영상은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어딘가에 기생하고 있을지 모르는 바이러스에 대한 소독을 하는 방역자들은 우주 전쟁
김영하 목사   2020-05-29
[소망의샘] 사랑이 무엇을 했나?
교인이 투덜거렸습니다. “주라. 주라. 우리 목사는 그 말밖에 모른다니까.” 이 말을 들은 장로님이 말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렇게 멋진 사랑의 정의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사랑이 한 일이
허영진 목사   2020-05-22
[조각글] 이미, 지금, 아직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과 행동하신 것들을 모두 기록하면 이 세상 전체가 그 책들을 두기에 부족하다(요 21:25). 과장법처럼 들리지만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은 이 지구보다 훨씬 더 무겁다는 뜻 아닐까. 예수님께서 오늘날 이 세상에 오셨고, 그 모든
이정근 목사   2020-05-22
[소금창고] 종말적 상황에서 우리가 살 길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팬데믹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자 지구의 종말에 대해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익숙한 이름인 노스트라다무스가 소환되고 있고, 계시록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조금 안다는 사람들은 마지막 대접 재앙의 첫
곽성환 목사   2020-05-14
[조각글] 너 죽고 나 죽자
김 씨와 이 씨는 학교 동창이었다. 한 동네에서 태어나 그 마을에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에는 둘 다 진학할 형편이 못 되었다. 20년 넘는 죽마고우였다. 한 사람이 점심을 싸오지 못하면 서로 나누어 먹었다. 때때로 경쟁심도 있었지만
이정근 목사   2020-04-28
[소망의샘] 비전을 가지고 하산하자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허영진 목사   2020-04-28
[소금창고] 어떤 미래를 예상하십니까?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2016년 3월, 한국에서는 천재 바둑기사로 알려진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4대 1로 알파고의 승리. 그 결과에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고, 미래의 세계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가 인
곽성환 목사   2020-04-16
[소망의샘] 슬픔이 문을 두드릴 때
슬픔이 찾아와 문을 두드립니다. 지금은 행복해 보여도 언젠가 슬픔이 찾아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님의 친구였지만, 오라비 나사로의 죽음으로 찾아온 슬픔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슬픔이 을 때 어디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요? 슬픔이 찾아온 곳에 친
허영진 목사   2020-04-15
[조각글] "오늘도 무사히"
“집콕” 생활이 벌써 두 달이 지난다. 처음에는 무척 불편하더니 지금은 그런 대로 지낼 만하다. 그래도 독자들께서 이 글을 읽을 때쯤이면 마음 놓고 세상을 휘저으며 다니게 되었으면 좋겠다. 옛날 한국에서 택시를 타게 되면 기사 눈앞에 어린 소녀가 무릎
이정근 목사   2020-04-15
[소망의샘] 아직 어두울 때
1965년 11월 9일 4시 54분 49초에 캐나다와 미국의 동북부 지역 일대가 정전되어 일시에 암흑세계로 변했습니다.그 날 밤 3천만 명이 짧게는 3분에서 길게는 13시간이나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뉴욕에서는 30만 명이 깜깜한 지하철에 장시간 갇혔
허영진 목사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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