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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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생활] 마음 나눔
한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가난한 목사님이 지하실에 월세를 내어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런데 교회당 밖에만 나오면, 예배당 입구 지하 계단에 침이 하얗게 뱉어져 있고,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누가 그랬는지 알기 위해 목사님은 몰래 지
김영하 목사   2017-08-15
[신앙과생활] 말씀이 주는 복과 은혜
새해가 되자, 어떤 분이 한 가지 결단을 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성경구절을 암송하기로 한 것입니다. 출퇴근길에 성경구절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투리 시간이 생길 때마다 성구를 암송했습니다. 그랬더니, 운전하는데 마음이 조급해지
김영하 목사   2017-07-20
[소망의샘] 그 나라를 향하여
한 상점에 이런 글이 붙어 있었습니다.“본점은 개업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간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었고, 이익도 보고, 손해도 보았습니다. 강도도 당하고, 사기도 당했습니다. 그래도 사업을 계속합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니까요.
허영진 목사   2017-07-20
[조각글] 사람은 누구나 요강인데
예수님은 자주 이 세상에 있는 물건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는데,‘존재의 유비법’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참 포도나무이다, 생명의 빵이다, 착한 목자이다, 길이다, 솟아나는 샘물이다... 더 많이 있다. 그렇게 미루어 보면, 그분은 어디에서인가 ‘나는
이정근 목사   2017-07-20
[소금창고] 길 위의 사람
우리는 축복할 때“좋은 일만 일어나길 빕니다.”“만사 형통하세요.” 등의 말을 합니다. 그런데 실제의 삶에서는 어떨까요? 좋은 일만 일어나는 인생은 없습니다. 모든 일이 다 형통한 삶도 없습니다. 우리가 겪은 모든 일에는 영광과 모욕, 비난과 칭찬이
곽성환 목사   2017-07-19
[신앙과생활] 가장 소중한 것
2008년 어느 날, 딸 넷을 둔 친구 목사님과 통화를 하다가 딸이 있는 것이 너무 부러운 생각이 들어 전화를 끊자마자, 두 아들을 불러 놓고 여동생이 생기면 어떨지 물어 보았습니다. 둘의 대답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Oh! No!" 였습니다.그로부
김영하 목사   2017-07-04
[신앙과생활] 뇌물과 선물
외국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에서 유통업을 막 시작한 그리스도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선배가 그를 부르더니 ‘한국에서 사업에 성공하는 법’ 세 가지를 알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첫째, 술을 잘 마셔야 한다. 둘째, 거짓말을 잘해야 한다. 셋째, 흰 봉투를
김영하 목사   2017-06-27
[소금창고] 다섯 가지 변화
사람은 변할까요? 변하지 않는다고요? 사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변합니다. 엘빈 토플러의 말대로 “변화는 인생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입니다. 변하지 않는다면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살아 있는 어떤 사람을 보면서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
곽성환 목사   2017-06-21
[조각글] 사랑을 물려 받았어야
하늘사람이신 예수님의 지지파들이 엄청나게 불어났다. 하지만 반대파들의 저항도 그만큼 거세졌다. 메시야 곧 구원주라고 자칭하는 자가 기껏 세금장사꾼, 창녀, 목자 같은 하층 노동자, 불치병 환자, 가난한 백성, 게다가 거룩하지 못한 이방인들과만 어울려
이정근 목사   2017-06-21
[소망의샘] 고난당하는 자를 위한 종
“더 닥터스”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윌리엄 허트라는 배우가 잭 먹키라는 외과의사 역으로 나옵니다. 먹키는 명성이 높은 성공한 의사였습니다. 그는 수련의들에게 환자와 너무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환자를 대할 때는 간단하게 취급하
허영진 목사   2017-06-21
[신앙과생활]
인도 선교사로 평생을 사역했던 스탠리 존스 선교사님이 울창한 오지 밀림에서 사역을 하고 돌아오다가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마을로 가는 길을 알 수 없었습니다. 타는 갈증과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한 곳에 주저앉아 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김영하 목사   2017-06-06
[신앙과생활] 성도이기 때문에
2012년, 오클라호마에 있는 한 교회에서 무슬림 남성 한 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당시에 그는 자신의 세례 사실을 비밀로 해줄 것을 교회에 요청했고, 교회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고국인 시리아를 방문해 있는 동안, 그 교회는 그
김영하 목사   2017-05-23
[소금창고] 콩떡을 찰떡같이...
SNS 활동은 요즈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다들 한두 개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앱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가장 많은 가입자수를 자랑하는 한 네트워크 서비스는 가끔 가입자의 몇년 전 사진을 다시 보게 해주어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곽성환 목사   2017-05-16
[신앙과생활] 마음
한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한 책이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에덴동산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차이를 또 다른
김영하 목사   2017-05-13
[신앙과생활]
해변으로 몰려든 사람들에게 오랜 시간 배에서 말씀을 가르치신 예수님은 날이 저물자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그러자 제자들은 배에 계신 예수님을 모시고 건너편으로 가려고 닻을 올리고 돛을 펼쳤습니다. 배가 갈릴리
김영하 목사   2017-04-29
[신앙과생활] 하나님의 은혜
한국에“모세 시큐리티”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연매출 25억의 그리 크지 않은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하는 일은 개인이나 회사의 중요 정보를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회사의 중요한 내용이 담긴 문서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보
김영하 목사   2017-04-22
[소금창고] 법을 지키는 사람은...
미국은 여기저기 잘 가꾸어진 공원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공원 잔디는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녹색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어느날 관리인이 팻말을 꽂아 놓았습니다. 그 팻말에는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시오”라고 적혀 있었습
곽성환 목사   2017-04-18
[조각글] 가까우면 원수, 멀면 친구
중국 역사에 전국시대(戰國時代)라는 것이 있었다. 진, 초, 연, 제, 한, 위, 조의 일곱 나라가 천하통일을 목표로 치열한 전쟁을 벌였던 시대였다. 진시황이 이끌던 진나라가 마침내 승리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을 지나 혹은 차이나(China)라고 이
이정근 목사   2017-04-18
[소망의샘] 참 봉사자의 자세
베들레헴 어느 마구간에 코끼리와 말과 나귀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이 마구간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코끼리와 말은 아기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나귀는 사람들의 말소리를 귀담아 듣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 아기가 장차 왕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귀
허영진 목사   2017-04-18
[신앙과생활] 믿음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에 걸쳐 있는 알프스 산은 1913년에 무분별한 벌채로 인해 황폐할 대로 황페해져 있었습니다. 샘과 시내가 말랐고, 바람은 더 세차게 몰아치는 곳이 되었습니다. 장 지오노라는 사람이 그 산을 오르다가 날이 어두워 산 중턱에 자리잡
김영하 목사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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