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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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샘] 사랑이 무엇을 했나?
교인이 투덜거렸습니다. “주라. 주라. 우리 목사는 그 말밖에 모른다니까.” 이 말을 들은 장로님이 말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렇게 멋진 사랑의 정의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사랑이 한 일이
허영진 목사   2020-05-22
[조각글] 이미, 지금, 아직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과 행동하신 것들을 모두 기록하면 이 세상 전체가 그 책들을 두기에 부족하다(요 21:25). 과장법처럼 들리지만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은 이 지구보다 훨씬 더 무겁다는 뜻 아닐까. 예수님께서 오늘날 이 세상에 오셨고, 그 모든
이정근 목사   2020-05-22
[소금창고] 종말적 상황에서 우리가 살 길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팬데믹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자 지구의 종말에 대해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익숙한 이름인 노스트라다무스가 소환되고 있고, 계시록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조금 안다는 사람들은 마지막 대접 재앙의 첫
곽성환 목사   2020-05-14
[조각글] 너 죽고 나 죽자
김 씨와 이 씨는 학교 동창이었다. 한 동네에서 태어나 그 마을에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에는 둘 다 진학할 형편이 못 되었다. 20년 넘는 죽마고우였다. 한 사람이 점심을 싸오지 못하면 서로 나누어 먹었다. 때때로 경쟁심도 있었지만
이정근 목사   2020-04-28
[소망의샘] 비전을 가지고 하산하자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허영진 목사   2020-04-28
[소금창고] 어떤 미래를 예상하십니까?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2016년 3월, 한국에서는 천재 바둑기사로 알려진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4대 1로 알파고의 승리. 그 결과에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고, 미래의 세계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가 인
곽성환 목사   2020-04-16
[소망의샘] 슬픔이 문을 두드릴 때
슬픔이 찾아와 문을 두드립니다. 지금은 행복해 보여도 언젠가 슬픔이 찾아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님의 친구였지만, 오라비 나사로의 죽음으로 찾아온 슬픔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슬픔이 을 때 어디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요? 슬픔이 찾아온 곳에 친
허영진 목사   2020-04-15
[조각글] "오늘도 무사히"
“집콕” 생활이 벌써 두 달이 지난다. 처음에는 무척 불편하더니 지금은 그런 대로 지낼 만하다. 그래도 독자들께서 이 글을 읽을 때쯤이면 마음 놓고 세상을 휘저으며 다니게 되었으면 좋겠다. 옛날 한국에서 택시를 타게 되면 기사 눈앞에 어린 소녀가 무릎
이정근 목사   2020-04-15
[소망의샘] 아직 어두울 때
1965년 11월 9일 4시 54분 49초에 캐나다와 미국의 동북부 지역 일대가 정전되어 일시에 암흑세계로 변했습니다.그 날 밤 3천만 명이 짧게는 3분에서 길게는 13시간이나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뉴욕에서는 30만 명이 깜깜한 지하철에 장시간 갇혔
허영진 목사   2020-03-20
[소금창고] 화장지의 위력
네 번째 시도 끝에 드디어 화장지 구입에 성공했습니다. 남들이 산다기에 사려 했던 것은 아니고 실제로 화장지가 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몇일 가다 말겠지’ 했는데, 휴교 조치로 아이들이 돌아오게 되어 늘어날 소비량에 대한 최소의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곽성환 목사   2020-03-19
[조각글]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
근래에는 확 줄어든 느낌이 든다. ‘진지 잡수셨습니까?’라는 전통인사법 말이다. 한 세대 곧 30년 전만 해도 그런 인사를 하는 이들이 꽤 되었다. 그 대신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라는 인사가 훨씬 더 많다. 밤사이에 큰 변고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음
이정근 목사   2020-03-07
[소금창고] 바이러스 퇴치 백신
궁금한 마음에 한국의 친구 목사에게 안부 문자를 보냈더니 예상했던 답변이 날아왔습니다.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예배 인원도 줄고, 집회를 꺼리는 경향 때문에 모든 모임들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의학 기술의 발
곽성환 목사   2020-02-14
[조각글] “예수는 왜 믿습니까?”
얼마 전에도 대학교 동문회 모임이 두 번 있었다. 연말에는 단과대학, 연초에는 종합대학교 모임이었다. 사범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고 또 대학과 대학원을 다니느라 6년이나 캠퍼스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리저리 아는 동창생들이 꽤 되었다.“아이고, 이 목
이정근 목사   2020-02-11
[소망의샘] 새 힘의 근원을 찾아서
세 살배기 아기가 귀여워 안아주려다가 혼쭐이 났습니다. 아기가 이렇게 소리쳤기 때문입니다. “하지 마, 나 피곤하단 말이야!”과학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첨단기기들의 발명은 인간의 생활을 한없이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른바 IT 시대가 불러오고 있
허영진 목사   2020-02-05
[소금창고] 계시를 주옵소서
언제부터인가 아빠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집이 싫어진 딸이 있었습니다. 어린아이 취급당하는 게 싫었고, 생각이 다를 때마다 부모의 생각을 우선적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 싫었습니다.결국 그녀는 집을 떠났습니다. 보란 듯이 멋지게 살겠다고 마음먹었고 또 그렇
곽성환 목사   2020-01-17
[조각글] 떡, 밥, 빵
예수님의 생애는 처음부터 끝까지 악질 영들과의 투쟁사였다. 때로는 헤롯 왕으로, 혹은 빌라도 로마총독으로, 혹은 가룟 유다로, 혹은 바리새파나 사두개파들로 변장한 영들이었다. 하지만 그 속내는 말할 것도 없이 사탄의 세력이었다. 사탄이 가진 가장 강력
이정근 목사   2020-01-08
[소망의샘] 살맛나는 인생
어떤 사람이 초등학교 선생님께 감사 편지를 보냈는데, 얼마 후 답장이 왔습니다. “교직에서 은퇴한 지 여러 해 지나 지금은 80 넘은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은퇴 후 제자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아보는 건 처음입니다. 살맛납니다. 내가 헛되게 산 것이 아님
허영진 목사   2020-01-04
[소금창고] 누구를 사랑하십니까?
펫팸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Pet + Family의 합성어로 동물을 가족의 개념으로 인식하며 지내는 사람들을 일컫는 명칭입니다. 관련 용어로 딩펫족, 혼펫족이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호칭이 바뀐 점에 교훈이 있기는 하지만, 그
곽성환 목사   2019-12-10
[소망의샘] 보혜사와 더불어 새해를
새해맞이는 늘 기대와 소망으로 가슴 뛰는 일입니다. 한편 새해를 기다리는 마음에는 일말의 불안이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습니다. 자신이 무력하다고 느낄 때 더욱 그렇습니다. 주님과 헤어지게 된 제자들의 마음에 불안과 공포가 엄습했습니다. 주님은
허영진 목사   2019-12-06
[조각글] 죽지 않고 살아서
삼대 거짓말이 있다고 한다. 처녀들이 시집가지 않겠다, 장사하는 이들이 밑지고 판다, 그리고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이란다. 가정심방 때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성도들을 가끔 만난다. 대체로 노인층 신자들이다. 그런데 그걸 진짜로 알고 빨리, 어서,
이정근 목사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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