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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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글] 삼일운동 100주년
필자는 중학교 2학년 때 교회에 첫발을 디뎠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감리교회이다. 121년 전 아펜셀러 목사에 의하여 세워진 교회였다. 그런데 그 교회 뜨락에는 이필주(李弼柱, 1869-1932) 목사님의 비석이 서 있다. 삼일운동의 주역 33인 가운데
이정근 목사   2019-02-20
[소망의샘] 하나님의 눈
시인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감추거나 숨길 수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마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벌거벗은 몸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이 이렇게 고백합니다.“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
허영진 목사   2019-02-20
[소금창고] 사랑해야 할 사람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꿈이 모두 실현되는 것은 아니지요. 행복이 실현되지 못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노력이 부족해서 혹은 잘못된 노력이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그 잘못’ 중의 하나는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
곽성환 목사   2019-02-15
[조각글]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게 하소서
이 세상에는 태어난 집에서 평생토록 살다가 그 집에서 늙어 죽는 사람들도 꽤 많다. 옛날 옛적에는 대부분이 그랬다. 어렸을 때만 해도 그런 사람들을 자주 만났다. 특히 농사짓는 시골에는 더 많았다. 특히 큰아들은 몇 대조 할아버지께서 사신 그 집에 살
이정근 목사   2019-01-23
[소망의샘] 세상을 어떻게 대할까?
어느 시대에나 그리스도인이 직면하는 심각한 문제 한 가지는 세상과 어디까지 관련을 맺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어떤 이는 전적으로 세상 속에서 세상과 더불어 세상과 발맞추어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은 우리가 세상에 살아야 하지만
허영진 목사   2019-01-23
[소금창고] U-Read
1945년 창업한 U-Haul은 LA에서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 이사하려던 Shoen 부부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북미 최대의 이사운송업체이다. U-Haul은 이사에 필요한 차량과 장비들을 대여해 주면서 “직접 나르십시오”라고 말한다.몇일 전 U-Haul
곽성환 목사   2019-01-18
[신앙과생활] 군인
1950년 5월, 메사추세츠 주에 있는 보스턴에서 태어났고, 1970년에는 미 해병대에 입대하여,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제2해병사단 휘하의 보병중대에서 근무하다가, 1972년에 해병대 병장으로 제대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역 후에는 보스턴 대학에 진
김영하 목사   2019-01-08
[조각글] 튼튼, 튼튼, 또 튼튼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많이 베푸셨다. 기적이라면 초등학교 학생 때의 마술사들이 생각난다. 종이에 불을 붙여 불과 연기를 입을 크게 벌려 자신의 뱃속으로 집어넣었다. 입에다 대고 부채질을 빨리빨리 했다. 입에서 국수를 뽑아내 그릇에 담은 뒤 맛있게 먹어댔
이정근 목사   2018-12-19
[소망의샘] 새해를 시작하는 지혜
만물의 시작을 기록한 창세기 말씀에서 새해를 의미 있게 시작하는 지혜를 찾아보려고 합니다.창세기는 생물, 인간, 가정의 시작을 설명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불순종과 범죄의 시작과 인간구원과 관계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노력의 시작을 다루고 있습니다.
허영진 목사   2018-12-19
[소금창고] Fix? or Change?
10분만 얘기 좀 하자는 아내의 말에 아들은 굳은 표정으로 되물었습니다. “왜요?” 말투에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하긴 늘 하는 게 이야기인데 새삼스럽게 10분이라는 시간을 정해 식탁으로 오라고 하니 당연한 반응일 것입니다. 구조조정 시기에 부장으로부
곽성환 목사   2018-12-14
[신앙과생활] 기도해야 하는 이유
5년 동안 살았던 일리노이 주를 생각하면, 시카고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습니다. 미국 여타의 많은 주들이 그런 것처럼, 일리노이 주의 수도 역시 대도시 시카고가 아니라, 일리노이 주의 중부에 위치한 소도시 스프링필드입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
김영하 목사   2018-12-13
[신앙과생활]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오하이오 주의 클리블랜드를 출발해 뉴욕 시로 가려고 그레이하운드에 탑승한 에린 추(Arin Choo)는 버스가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한 낌새를 느꼈습니다. 버스가 왔던 길을 되돌아 가기를 반복하고 있었기 때
김영하 목사   2018-12-04
[신앙과생활] 영향
2012년 12월 14일, 예일 대학(Yale University)이 위치한 커네티컷 주, 뉴 헤이븐(New Haven)에서 북서쪽으로 약 30마일 떨어진 뉴타운(Newtown)의 한 초등학교에 총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20명의 아이들과 7
김영하 목사   2018-11-21
[조각글] 시작이 좋고, 끝은 더 좋고
로마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이 과연 북한을 방문할는지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도 적극 환영이라니까 쇠뿔을 단김에 뽑으면 속이 더 시원하겠다. ‘교황’이라는 엄청난 이름이 붙어 그렇지 사실은 천주교회의 대표 ‘사목자’ 곧 목회자인
이정근 목사   2018-11-21
[소망의샘] 어린이로 오신 예수님
한 어린이가 교회에서 받은 사탕을 잘 보관했습니다. 어머니가 이유를 묻자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아기 예수가 크면 주려구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 지혜와 키가 자랐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고임을 받았습니다. 어른으로 자라 마침내 우리의 주와 구
허영진 목사   2018-11-21
[소금창고] 인권신수설
국제 뉴스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사망한 자말 카슈끄지라는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는 원래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기자였습니다. 언론인이었던 그는 사우디 왕실의 개혁을 주장하는 글을 여러 언론에 자주 올렸습니다. 사우디 왕실은 그를 눈엣가시
곽성환 목사   2018-11-20
[신앙과생활] 고난과 말씀
강준민 목사님이 쓰신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라는 책에 이런 시가 나옵니다: “벼랑 끝으로 오세요. 사람들이 대답했다. 무서워요. 벼랑 끝으로 오세요. 그가 말했다. 사람들이 다가갔다. 그는 그들을 밀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날아 올랐다.” 벼랑은 무섭
김영하 목사   2018-11-14
[칼럼] 성공에도 감사, 실패에는 더 감사
한국에서 평생을 의사로 봉직하신 분이 일 년에 몇 주일은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신앙생활의 연륜은 그리 오래지 않았다. 비록 뒤늦은 신앙생활이었지만 성경을 열심히 읽고 설교를 꼼꼼히 적어가며 신앙을 탄탄하게 키워갔다. 어느 해인가 추수감사주일
이정근 목사   2018-10-24
[소망의샘] 참으로 잘 사는 길
60여 년 전 내가 졸업한 중학교의 교훈이 “잘 살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참 못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널리 불리던 국민가요가 “잘 살아 보세”입니다. 이 무렵 북한의 김일성은 “기와집에 비단옷 입고 니팝에 고깃국 먹게 해주겠다”고
허영진 목사   2018-10-24
[소금창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
“저는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다른 특별한 소원도 없구요. 죽으면 그만이죠 뭐.” 이는 오랜 암 투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의 말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선교지로 떠나는 선교사의 말도 아닙니다. 얼마 전에 만났던 30대 기독 청년의
곽성환 목사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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