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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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생활] 옳고 그름
북 아일랜드에서 에이셔즈 베이커리라는 가게를 운영하던 다니엘 맥아더는, 2014년 어느 날, Gareth Lee라는 남성의 방문을 받습니다. Gareth Lee는 미국 PBS에서 방영되는 어린이 프로그램인 'Sesame Street'에
김영하 목사   2018-10-15
[신앙과생활] 고정관념
스페인 출신의 프랑스 화가인 피카소가 기차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피카소를 알아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그림은 너무 난해해서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실체를 너무 왜곡하는 것 아닙니까?” 그 말을 들은 피카소가 말했습니
김영하 목사   2018-10-04
[조각글] 자유를 팔아서 통일을 사려는가
하나님은 큰아들을 특별하게 여기셨다. 둘째, 셋째보다도 더 특권을 주셨다. 재산을 상속하게 되면 큰아들은 3분의 2의 몫이 배당되었다. 부모를 모셔야 하는 의무와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더 있다. 큰아들은 제사장의 직무를 이어가게 되었다. 말
이정근 목사   2018-09-19
[소망의샘] 훈민정음과 한글 성경
한국 최초의 교회는 서울의 새문안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문안교회는 1887년 9월 27일, 언더우드 선교사가 서울 정동에 있는 선교사 사택에서 창립하였습니다. 첫 예배를 드릴 때 참석 교인은 모두 14명이었습니다. 그중에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례를
허영진 목사   2018-09-19
[소금창고] 계란은 생각을 낳고...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40대 중반의 한 남자가 4~5세쯤 돼보이는 어린 소녀와 함께 서 있었습니다. 옆집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며, 손에 든 무언가를 내밀었습니다. ‘뭐가 미안할까?’ 하며, 손에 들린 물건
곽성환 목사   2018-09-13
[칼럼] 가장 중요한 것
지난 8월 25일,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이 뇌종양으로 사망했습니다. 미국 주류 방송들은 그의 영웅적인 행동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일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일반인들이 지나치기 쉬운-죽음 앞에 서 있던 그에게-아주 중요한 것이
김영하 목사   2018-09-11
[조각글] 세례, 침례, 세침례
이런 가정이 있다. 남편은 감리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아내는 천주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성결교회에 이적해 와서 또 세례를 받았다. 자녀들 셋이 있었는데 고등학생 때 모두 성결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는 대학생 시절에 침례를 다시 받았다. 손
이정근 목사   2018-08-21
[소망의샘] 눈물, 인간애, 죽음 저편
악몽 같은 한순간이었습니다. 9.11 테러, 그것은 순식간에 우리를 경악과 충격, 공포와 비통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습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소식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역사를 통치하신다면, 언어가 없고 소리가 없어도
허영진 목사   2018-08-21
[소금창고] 나이에 상관 없이
미국에선 2020년에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누가 출마할지가 지금부터 관심사입니다. 사람들은 공화당에서 트럼프가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민주당에선 오바마 정부 시절 부통령이었던 조 바이든이나 지난 선거때 경선에 나왔던 버니 샌더스 등이
곽성환 목사   2018-08-17
[신앙과생활] 준비
어떤 농부가 무뎌진 낫으로 일을 하는 아들에게 왜 무딘 낫을 갈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할 일도 많은데 낫 가는 일로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아요.” 농부인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아들아, 무딘 연장을 가는 일은 결코 시간 낭비
김영하 목사   2018-08-15
[신앙과생활] 마음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죄의 뿌리는 “마음”에서 출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죄의 텃밭은 우리의 마음이라는 말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
김영하 목사   2018-07-26
[조각글] 살리는 문명, 죽이는 문명
예수님의 제자들도 배가 무척 고팠다. 그때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 시대였고, 양식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성경에 먹는 문제가 매우 자주 나오는 이유이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마
이정근 목사   2018-07-24
[소망의샘] 국경 통과 허가
밀라노 대성당 천정에 세 가지 조각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아름다운 장미꽃 화환과 “모든 즐거움은 잠깐뿐이다.”라는 문구입니다. 둘째는 십자가와 “모든 고통은 잠깐뿐이다.”란 문구입니다. 그리고 셋째로 “무엇이 영원한지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허영진 목사   2018-07-24
[칼럼] 오지랖 넓히지 않기
이야기 하나.타주에서 대학 다니는 딸과 통화할 때마다 마음이 짠해지며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 건 철부지 아빠 시절을 보낸 중년 아비의 참회록일까요?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할 때마다 목소리에 힘이 빠지는 것과 객지에 있는 자식을 생각하며 한숨을 내쉬
곽성환 목사   2018-07-20
[신앙과생활] 아버지
뉴저지 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남녀 두 학생의 운명적인 만남이 있었습니다. 존(John)과 에일린(Aileen)이라는 학생의 만남이었습니다. 둘은 1990년에 결혼해서 인디애나 주 북부에 있는 사우스 벤드에 그들만의 첫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
김영하 목사   2018-07-17
[신앙과생활] 사상
사상(思想)의 사전적 정의(定義)는 사회, 정치, 인생 등에 대한 일정한 생각이나 견해입니다. 그런데 이 사상이 인류 전반에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그래서 누가 고안한 어떤 사상을 추종하느냐에 따라, 개인, 국가, 또는 대륙 전체가 피로 물들여지기도 하
김영하 목사   2018-06-29
[조각글] 악취, 독취, 향취
비행장 짐 찾는 곳에는 개를 끌고 다니는 경찰이 있다. 마약 적발이 목적이다. 잘 훈련된 개들이 척척 찾아낸다. 그래서 개라 부르지 않고 ‘견공’이라 우대한다. 그런 견공을 볼 때마다 초등학생 때 친구가 떠오른다. 냄새를 비상하게 잘 맡아서 ‘개코’라
이정근 목사   2018-06-19
[소망의샘]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말을 자주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책임한 말이라고 못마땅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턱대고 하나님께 떠넘기는 하나님 과잉 의지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수험생이 하나님만 의
허영진 목사   2018-06-19
[소금창고] 누구나 겪는 나만의 경험을 마치고
“뭐라고? 쌍둥이?” 아내가 임신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병원에서 뱃속의 아이가 둘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놀라움보다 신기함과 설렘이 컸습니다. 마냥 즐거워서 주위 분들에게 자랑했습니다. 그때 한 권사님이 말씀하셨
곽성환 목사   2018-06-14
[신앙과생활] 예수 그리스도
고대 그리스에 포시온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달변가이자 뛰어난 정치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모든 일에 정직해서 시민들에게 신망이 두터웠습니다. 특히 그는 잘못을 저지른 죄인들을 변호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한 번은 아리스토킨이라는 흉악범이 감
김영하 목사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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