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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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 고른 책] 한나의 아이
「정답 없는 삶 속에서 신학하기」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저자에 의하면, “내러티브 신학을 전개한 작품”이자 “내 인생에서 그 통일성을 구성하는 하나의 패턴을 찾아내려는 시도”이다. 흔히 접하는 자서전이나 간증과는 확연히 다르다. 저자가 “한 편의 긴
크리스찬저널   2018-10-03
[책] 교리 교육의 회복을 위한 뉴시티 교리문답
요즘은 교회에서나 가정에서 교리 교육을 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하나님과 경건에 대한 생각이 모호하며, 삶의 여러 문제에 대해 성경적인 해답을 얻지 못한다. 교리 교육은 복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해
크리스찬저널   2018-09-19
[책] 안톤 체호프의 「우수」
일제강점기의 한국 문단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작가 몇 명을 꼽으라면 톨스토이와 함께 안톤 체호프를 빼놓을 수 없다. 이효석은 1940년 지 2월호에 게재한 「가마의 십년」이란 글에서 “가장 많이 읽은 것은 체호프의 단편집”이었다고 고백했으며, 문학
신정순   2018-09-14
[금주에 고른 책] 아내는 선물이다
올여름 출간된 채복기 목사의 신간『아내는 선물이다』는 표지에 쓰여 있는 부제가 알려 주듯이 ‘위대한 일을 꿈꾸는 남편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아내는 신(神)이 나에게 준 선물이다. 모든 남편들이 소중한 아내를
크리스찬저널   2018-09-12
[책] “성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위대한 영감의 원천”
러시아에서 태어난 유태인이며, 프랑스 국적의 화가인 마르크 샤갈(1887-1985)은 다채로운 색감과 몽환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화가이며 파블로 피카소와 더불어 20세기 최고의 미술가로 꼽힌다. 색채의 마술사,
크리스찬저널   2018-08-21
[금주에 고른 책] 톨스토이의 부활(2)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의 마지막 부분을 쓸 즈음 정신적 위기에 직면했다. 왜 사는가,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해답을 찾지 못한 것이다. 『안나 카레니나』에서 안나가 철도로 뛰어들어 자살로 작품을 마감한 것도 그의 사상적 위기와 무관하진
신정순   2018-08-14
[금주에 고른 책] 아버지가 변하면 아들이 변한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자녀 양육 서적들과는 달리『아버지가 변하면 아들이 변한다』는 필자의 실제 경험을 다루고 있어 진한 감동을 준다. 더욱이 LA 새생명비전교회의 부목사였던 필자가 겪은 십대 자녀의 문제여서 같은 문제를 겪는 분들에게는 위안이 되고
신경섭 목사   2018-08-11
[금주에 고른 책] "하나님의 힘은 약함 속에서 완전해져요"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의 『Room of Marvels』를 읽었다. 번역본이 없는데도, 미국의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달라스 윌라드가 추천했던 책이어서 영문판을 빌려 읽었다. 이 책은 소설이다. 소설의 화자가 성공회 피정센터에 머물면서 꿈속에 천국을 다녀
크리스찬저널   2018-08-09
[금주에 고른 책]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철학 교수이자 수필가인 저자가 평생에 걸쳐 쓴 글들 중에서 알짬만 모아 ‘100세 철학자의 대표산문선’을 출간했다. 상실론, 인생론, 종교론, 책 속 수필선이란 소제목 아래 25편의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저자는 ‘머리글을 대신하여’라 이름 붙인, 여는
크리스찬저널   2018-07-27
[책] 톨스토이의 부활(1)
톨스토이가 『부활』을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 이 소설의 원제는 “코니의 수기”였다.1880년 대 말경, 저명한 변호사였던 A. F. 코니는 자기를 찾아온 청년의 이야기를 톨스토이에게 들려준 적이 있었다. 대학생이었던 청년은 지주의 아들이었는데, 16
신정순   2018-07-18
[금주에 고른 책] 기다리는 행복
『기다리는 행복』은 수도서원 50주년을 기념하는 뜻으로 6년 간 여러 매체에 발표한 글들과 첫 서원을 하고 나서 일 년의 일기에서 뽑아낸 글들을 묶은 책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여는 글에서 저자는 ‘감사 더 깊어지고, 사랑 더 애틋해지고, 기도 더 간절
크리스찬저널   2018-06-28
[금주에 고른 책] 천들 할머니(Old Mrs. Chundle)
장편소설 『테스』로 널리 알려진 토마스 하디의 작품들 중에 『천들 할머니』라는 단편소설이 있다. 그 줄거리는 이러하다.어느 상쾌한 가을 아침이었다. 부임한 지 얼마 안 된 부목사는 수채화를 그리고 싶어 교회 근처 유적지로 물감을 챙겨들고 나갔다. 그러
신정순   2018-06-12
[금주에 고른 책] 아! 욥
‘하루하루 사는 게 험산준령을 넘는 것처럼 고달프다. 하나의 산을 넘으면 더 넓은 지평이 보이겠지 하는 소망으로 버텨보지만 첩첩산중이다. 삶이 고달프다는 아우성이, 디딜 땅조차 없어 허공 위를 걷는 것처럼 허청거리는 사람들의 짓눌린 신음소리가 도처에서
Hey W. Kim   2018-06-08
[금주에 고른 책] 그 겨울의 일주일
『그 겨울의 일주일』은 아일랜드의 국민작가로 불리는 메이브 빈치의 마지막 장편소설이다. 작가가 72세에 세상을 떠난 뒤 책으로 출간되었으며, ‘아이리시 북워드’를 수상했다.‘손님들은 있을 법하지 않은 조합이었다. 스웨덴에서 온 진지한 청년, 프리다라는
크리스찬저널   2018-05-31
[금주에 고른 책] 내 소망은 구원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영원한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의 마지막 메시지’다.“소망은 선물이다. 자신을 불확실성에서 깊은 확신으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것을 붙잡은 적 있는가? 그런 적이 있다면 소망을 가져본 사람이다. 소망이 오면 절망이 떠난다. 당신의 마음은
크리스찬저널   2018-05-17
[책] 『순교자(The Martyred)』
1960년대 한인이민사를 한글권 한인문학사와 관련하여 살펴보면 특별한 열매가 거의 없었던 듯이 보인다. 아마도 소수의 이민자를 제외하고는 문화 충격 극복과 이민생활 적응이라는 문제에 온 정성과 힘을 쏟아 부어야 했으므로, 문학 창작에 눈을 돌릴 겨를이
신정순   2018-05-11
[책] 에리직톤의 초상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르 클레지오는 이승우에 대해 “한국에서 노벨문학상을 받는다면 바로 이 작가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를 높이 평가한 적이 있다. 또한 그는 국내에서도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과 같은 권위 있는 문학상들을
신정순   2018-04-25
[책]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
“사람의 노동을 대신해 줄 기계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도 왠지 할 일은 늘어나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게다가 낯선 기기에 둘러싸여 긴장 속에서 살아가느라 우리의 뇌는 나날이 피로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리스찬저널   2018-04-19
[책]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리더십, 교육, & 교회』
한국 사회의 리더십, 교육, 교회를 전반적으로 다룬 신간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리더십, 교육, & 교회』가 4월에 출간되었다. 26년간의 미국 이민 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시대의 새 교육을 위해 한국으로 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웨신대)
크리스찬저널   2018-04-18
[책] 어둠 속의 비밀
2016년에 포이에마 출판사 편집장은 청어람 웹진을 통해 포이에마 올해의 책 5권 중 하나로 이 책을 꼽으면서, “유수한 영미권 기독교 저자들의 글에서 그에 대해 들었으나, 정작 비크너 자신의 책은 제대로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뜻하지 않게 연결된 ‘비
크리스찬저널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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