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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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름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코로나19가 조금 주춤한 듯한 뉴욕과는 달리, 많은 주들에서 확진자 수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분들이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합니다. 야외활동이 늘어난 요즘 물리치료사가 고민하는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김동언 물리치료사   2020-07-10
[건강] 아주대 이윤환 교수팀, '노쇠 예방 7대 수칙' 발표
아주대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이윤환 교수팀이 ‘노쇠 예방 7대 수칙’을 7월 2일 발표했다.아주대의료원 이윤환 교수팀은 ‘노쇠 예방 7대 수칙’을 7대 수칙의 첫 글자를 따서 ‘가화만사성’이라 명명했다. 7대 수칙은 1) 건강하게 마음 다스리기, 2) 강
크리스찬저널   2020-07-07
[시와 수필] 하지(夏至)와 소식(消息)
올해의 하지는 6월 21일이다. 이날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높다. 낮 시간은 무려 14시간 35분이나 된다.하지에서 동지까지를 소(消)라 하고 동지에서 하지까지를 식(息)이라 하는데, 이 두 글자가 합쳐져서 소식
곽신환 명예교수   2020-07-02
[책]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교육심리학 전문가가 말하는 ‘아이를 더욱 크고 단단하게 키우는 법’, ‘아이 마음속 숨겨진 심리’에 관한 책이다.‘이 책에서 예문으로 다룬 아동소설은 대부분 아동문학상을 받은 작품 중에서도 특히 뉴베리 상을 받은 작품들이다. 뉴베리상은 미국에
크리스찬저널   2020-06-26
[시와 수필] 원고료와 야근비
원고료를 받았다. 원고료만큼은 귀하게 써야지 하면서도 마음뿐이다. 통장에 입금된 원고료는 그냥 그렇게 의미 없이 쓰고 만다. 한 시인은 오래 전 원고료를 「긍정적인 밥」이란 시로 읊었다. 내가 좋아하는 함민복 시인이다.詩 한 편에 삼만 원이면 / 너무
최기훈 장로   2020-06-24
[시와 수필] 조지 플로이드는 과연 영웅인가?
미국의 가장 절실한 사회적 이슈는 흑백 분규 및 총기 소지 문제, 골이 깊어만 가는 이념 분쟁,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 등을 꼽을 수 있겠다. 무엇 하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아마 지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백인 경찰의
박찬효   2020-06-19
[시와 수필] 광야 노정(路程)
주전 1446년 유월절 다음날인 1월 15일에 이스라엘 백성은하나님의 크신 권능으로 고센 땅의 라암셋에서 출애굽했네.가나안 땅 길갈에 마지막 진을 칠 때까지 40년 광야길에서42번 진 치며 온갖 역경과 고난과 시험을 겪으며 걸어갔네.이스라엘 백성 광야
조애영   2020-06-11
[생활글] 가출했다가 돌아온 양 한 마리!
결혼해서 미국에 이민 오기 전, "이제는 네 이름도 빼야겠다. 시집갔으니 시댁 종교 따라 살아라." 하시며, 절에 올려놨던 내 이름을 내리시겠다던 엄마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엄마는 보살 소리를 들으며 몇십 년을 절에 다니셨지만 한 번도 당
신양숙   2020-06-11
[건강]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민간요법
이상인 한의사 건강 칼럼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민간요법 천암한의원 원장 이상인 한의사 1. 음양탕우리는 더우면 찬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하지만 찬 것은 우리 몸에 좋지 않다. 한방에는 음양탕(陰陽湯)이 있다. 음양탕은 한의 처방이 따로 있지만
이윤이 디자이너   2020-06-10
[생활글] 닥터 아드레이
그녀는 노련했다, 식은땀 범벅인 나를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단박 집안에 들게 했다. 나에게 똑바로 서 봐라. 고개를 돌려봐라. 팔을 들어봐라. 거절할 수 없는 명령을 쏟아냈다. 잘 따라 하는 몸짓을 보는 그녀의 얼굴에서 긴장이 풀렸다. 명령은 거의
윤효순   2020-06-05
[시와 수필] 겨울 강
겨울 강 지느러미를 내밀며겨울 속으로 걸어 들어간 강도장처럼 새겨져더 깊이 흐르는 강(송순례 시인의 디카시)
송순례   2020-06-04
[건강] 면역력을 높여 보자
2011년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제가 치료하던 환자가 양해를 구하며 방송 촬영을 해도 되겠느냐고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평소 친하던 환자분이고 특별히 다른 분들의 치료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하다는 부서장님의 허락 하에 촬영했습니다.
김동언 물리치료사   2020-06-04
[시와 수필] 대우탄금, 소를 위한 칠현금 연주
공명의(公明儀)라는 전국시대 음악가가 있었다. 어려서부터 젓가락으로 밥그릇을 두들기곤 할 만큼 음악에 천부적 재능을 보였는데, 가난하여 악기를 살 수 없었기에 겨우 발장단을 맞추어 춤을 추곤 했다. 훗날 그는 칠현금을 잘 다루었다.어느 봄날 그가 교외
곽신환 명예교수   2020-06-03
[금주에 고른 책] 신의 열애(The Divine Romance)
저자는『신의 열애』에서, 창조 이전, 하나님께서 혼자 계셨을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고 성경을 재구성해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책이다. 화종부 목사(남
크리스찬저널   2020-05-21
[시와 수필] [5월 칼럼] 한 뼘의 마당
지난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별명만큼이나 인류 모두가 조바심을 내고 코로나와 힘겹게 싸우는 동안에도 자연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태연하기만 하다. 어느새 5월이니 말이다. 5월은 메이데이, 노동절의 날이요, 어린이의 날, 어버이의 날, 스승의 날이
김학천 수필가, 치과의사   2020-05-20
[책] 버릴수록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들
『버릴수록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들』은 일상에서의 애착이나 익숙함이 주는 안락함을 버리고, 조금 덜 갖고 조금 더 불편하게 사는 연습을 하자고 권면하는 설교집이다. 초조와 불안, 근심과 원망, 위선과 과시로 얼룩진 자아의 감옥에서 나와, 소유욕과 성
크리스찬저널   2020-05-20
[건강] UN, 정신 건강 위기 직면한 약자 보호 촉구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73차 국제보건총회에 앞서 안토니오 구테흐스 게테레스 UN 사무총장은 국제사회가 정신적 압박에 직면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좀더 많은 일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정신 건강에 대한 조치가 필
크리스찬저널   2020-05-20
[시와 수필] 집안이 방주가 되어
노아의 홍수 때 노아의 가족은 방주 안에 있어 생명을 보존했지.전 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COVID-19)이 퍼져 있는 지금은 사람들 피하고 집안에 거함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주가 되었네. 이 시대의 방주 안에서, 매스미디어를 통해 방주 밖의
조애영   2020-05-07
[건강] 코어근육과 요통의 상관관계
코로나 19가 유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머러스 게 사용하는 단어가 등장했다. 확진자를 이용해서 새롭게 만들어진 단어인 ‘확찐자’이다. 네이버 국어 오픈 사전은 ‘코로나 19 감염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집안에서만 생활을 하다 보니 활동량이 급감해
김동언 물리치료사   2020-05-07
[생활글] 볕뉘
볕뉘의 뜻* 작은 틈을 통하여 잠시 비치는 햇볕** 그늘진 곳에 비치는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보살핌이나 보호두려움이 겹겹이 나를 둘러치고 있었다. 먹회색 구름이었다. 넓이도, 길이도, 두께도, 무게조차도 가늠할 수 없는 깊
윤효순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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