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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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 난 시누이로소이다
사람의 마음처럼 묘한 것도 없는 듯하다. 내 소유인 내 마음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참 많다. 복잡한 문제를 제법 대범하게 처리하는가 하면, 하찮은 일 같은데 잠을 설치기도 한다, 상대방의 작은 눈짓 하나로 속을 절절 끓이기도 한다. 잘하고 있다고 자
윤효순   2018-08-18
[건강] 미래지향적 인터벤션 영상의학 전문가!
인터벤션 영상의학의 전문가 일반적으로 질병의 진단은 영상장비인 US, CT, MRI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인터벤션 영상의학은 이렇게 진단된 질병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분야이다. 이를 위해 영상을 보고 머릿
크리스찬저널   2018-08-15
[금주에 고른 책] 톨스토이의 부활(2)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의 마지막 부분을 쓸 즈음 정신적 위기에 직면했다. 왜 사는가,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해답을 찾지 못한 것이다. 『안나 카레니나』에서 안나가 철도로 뛰어들어 자살로 작품을 마감한 것도 그의 사상적 위기와 무관하진
신정순   2018-08-14
[금주에 고른 책] 아버지가 변하면 아들이 변한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자녀 양육 서적들과는 달리『아버지가 변하면 아들이 변한다』는 필자의 실제 경험을 다루고 있어 진한 감동을 준다. 더욱이 LA 새생명비전교회의 부목사였던 필자가 겪은 십대 자녀의 문제여서 같은 문제를 겪는 분들에게는 위안이 되고
신경섭 목사   2018-08-11
[금주에 고른 책] "하나님의 힘은 약함 속에서 완전해져요"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의 『Room of Marvels』를 읽었다. 번역본이 없는데도, 미국의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달라스 윌라드가 추천했던 책이어서 영문판을 빌려 읽었다. 이 책은 소설이다. 소설의 화자가 성공회 피정센터에 머물면서 꿈속에 천국을 다녀
크리스찬저널   2018-08-09
[시와 수필] 시(詩)로 노래하고…기타(Guitar)로 노래하고…
그대당신은 지금 어느 길을 걷고 있나요30대, 40대, 50대의 길인가요60대, 70대, 80대의 길인가요어느 길을 걷든지항상 고민과 숙제가 있지요.부둥켜안고 바삐 좇아가느라숨이 차서 힘들었지요.각자 걷고 있는 길에서 이제숨을 쉬고 숨을 고르지요.시(
조애영   2018-08-02
[건강] 주부들의 적, 수근관증후군
수근관증후군은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에겐 생소하지만,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주부들에겐 꽤 흔하고, 일단 앓아본 분은 결코 잊지 못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주부들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스마트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젊은이들이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강태경 물리치료사   2018-08-02
[금주에 고른 책]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철학 교수이자 수필가인 저자가 평생에 걸쳐 쓴 글들 중에서 알짬만 모아 ‘100세 철학자의 대표산문선’을 출간했다. 상실론, 인생론, 종교론, 책 속 수필선이란 소제목 아래 25편의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저자는 ‘머리글을 대신하여’라 이름 붙인, 여는
크리스찬저널   2018-07-27
[건강] 미국 성인의 간암 사망률 16년 간 43% 급등
7월 17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간암 사망률이 2000년부터 2016년까지 43% 증가했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암 전체로 인한 사망률은 감소했지만 간암 사망률은 증가했다고 CNN이 보도했다.간암 사망률은 25세 이상 남녀와 백인,
크리스찬저널   2018-07-18
[책] 톨스토이의 부활(1)
톨스토이가 『부활』을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 이 소설의 원제는 “코니의 수기”였다.1880년 대 말경, 저명한 변호사였던 A. F. 코니는 자기를 찾아온 청년의 이야기를 톨스토이에게 들려준 적이 있었다. 대학생이었던 청년은 지주의 아들이었는데, 16
신정순   2018-07-18
[시와 수필] 오월은 푸르구나!
삼사월은 봄이라는 이름의 핀셋이 되어 땅속에 들어 있는 새싹을 깜짝깜짝 삽시간에 뽑아 올린다.그 뒤를 푸른 하늘의 응원을 받으며 한층 따뜻해진 햇빛을 동원하여 쑥쑥 자라나게 하는 시기, 오월이 따라온다. 둘러보면 땅을 뚫고 올라온 모든 식물들이 곰실곰
윤효순   2018-07-13
[건강] 뇌전증, 약물치료와 수술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뇌전증은 치료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이전에는 ‘간질’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사회적 편견이 심해 질병의 병인에 근거한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변경했습니다. 뇌전증은 의학이 발달하면서 약물 또는 뇌 자극치료(심부뇌자극, 미주신경자극, 두대외자기장치료
크리스찬저널   2018-07-13
[시와 수필] 소통(疏通)의 축복
당신과 내가 소통(疏通)할 수 없었던 것은.......서로가 다르고 자라온 환경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이리라.당신과 내가 소통(疏通)할 수 있었던 것은.......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임의 지혜(智慧) 은총이리라.지혜(智慧)의 말씀을 깨달을 수
조애영   2018-07-04
[건강] 바른 걸음걸이로 걸읍시다
70세 어르신 한 분이 내원하셨는데, 엉치에서 통증이 시작돼무릎으로 저림이 내려가는 전형적인 좌골신경통 증상을 보였다. 평소애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오셨다는 그분은 통증을 느낀 지 2주 정도 되었다고 하셨다. 진단 결과, 걸을 때 오른쪽 다리만 팔자걸
강태경 물리치로쇼   2018-07-03
[금주에 고른 책] 기다리는 행복
『기다리는 행복』은 수도서원 50주년을 기념하는 뜻으로 6년 간 여러 매체에 발표한 글들과 첫 서원을 하고 나서 일 년의 일기에서 뽑아낸 글들을 묶은 책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여는 글에서 저자는 ‘감사 더 깊어지고, 사랑 더 애틋해지고, 기도 더 간절
크리스찬저널   2018-06-28
[건강] 특정 질병에 도움이 되는 음식 6가지
미국 영양학회의 가장 큰 연례 학술회의인‘뉴트리션(Nutrition) 2018’는 질병에 도움 되는 음식 여섯 가지를 발표했다. 특정 식품이 특정 질병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1. 계란과 당뇨병계란이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 미국
크리스찬저널   2018-06-19
[건강] 옆구리 ‘콕콕’ 감기 몸살 아니라고?
우리 몸은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이맘때 고개를 드는 질병이 있다. ‘신우신염’이 바로 그것. 신우신염은 감기 몸살과 증상이 비슷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지만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신장 기능이 크게 손상될 수 있다.&club
크리스찬저널   2018-06-13
[금주에 고른 책] 천들 할머니(Old Mrs. Chundle)
장편소설 『테스』로 널리 알려진 토마스 하디의 작품들 중에 『천들 할머니』라는 단편소설이 있다. 그 줄거리는 이러하다.어느 상쾌한 가을 아침이었다. 부임한 지 얼마 안 된 부목사는 수채화를 그리고 싶어 교회 근처 유적지로 물감을 챙겨들고 나갔다. 그러
신정순   2018-06-12
[금주에 고른 책] 아! 욥
‘하루하루 사는 게 험산준령을 넘는 것처럼 고달프다. 하나의 산을 넘으면 더 넓은 지평이 보이겠지 하는 소망으로 버텨보지만 첩첩산중이다. 삶이 고달프다는 아우성이, 디딜 땅조차 없어 허공 위를 걷는 것처럼 허청거리는 사람들의 짓눌린 신음소리가 도처에서
Hey W. Kim   2018-06-08
[시와 수필] 인생의 여정(旅程)
사랑의 푯대를 향해사랑의 푯대가 없이걸어가고 달려간다.전지(全知)를 얻으려고전능(全能)을 얻기 위해무소부재(無所不在)의 열망으로.사랑의 푯대가 있어도때로는 갈등과 낙담이 올 수 있지사랑의 푯대가 없어도잠시 잠깐의 성취감에 즐거울 수 있지.여전히 사랑의
조애영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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