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기사 (전체 1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RV에 복음을 싣고] 110회. 한인 부부 도넛가게에서 밤을 새우고
애리조나에서 10번을 타고 동쪽으로 계속 달리다가 20번으로 갈아타고, 하룻밤을 자려고 찾은 곳은 트럭들이 쉬며 자고 가는 곳이었습니다. 5월 중순인데도 얼마나 더운지 한낮에 달구어진 RV는 새벽이 되어도 식지를 않아 땀이 비 오듯 하고 후덥지근하여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9-18
[RV에 복음을 싣고] 109. 마약의 굴레에서 벗어나 정상인으로 살길
충성스런 복음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대륙횡단을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우연히 신문에서 한국 큰 교회에서 목회하고 계신, 남편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고향 친구인 유 목사님이 LA에 오셨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집회를 하신다는 교회로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9-10
[RV에 복음을 싣고] 108. RV 유리창이 깨지고 난 후
LA에서 치과 치료가 다 끝나서, 사역을 위해 동부로 떠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분주히 돌아다니다가 RV에 돌아와 보니, 누가 그랬는지 뒤 유리창이 깨어져 있었습니다. 잠 잘 곳이 마땅하지 않아서 RV를 조금 넓은 골목길에 세워 놓았는데, 떠나기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9-04
[RV에 복음을 싣고] 107. 임플란트와 빌립보 사람들
2006년 3월, 치과에 가서 2차 수술을 2시간 동안 받았습니다. 간증할 때 발음이 좋지 않으니 틀니를 빼고 임플란트를 하라고 많은 성도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어 결국 수술을 받은 것입니다.한꺼번에 9개의 잇몸에 구멍을 뚫고 이가 들어갈 공간을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8-27
[RV에 복음을 싣고] 106. 전도하는 성도 많아지는 게 하나님의 소원
어느 교회에서 전도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간증하던 날에 많이 모였던 성도들은 다 어디로 가고 썰물이 빠져나간 텅 빈 모래사장같이 시간이 되었는데도 여기저기 띄엄띄엄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전도하고 싶은 성도는 꼭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8-21
[RV에 복음을 싣고] 105. 모태신앙인의 율법적 시선
2006년 신년 초 기도원에 갔다가 만난 어느 교회의 여전도사님을 통해 그 교회에서 간증과 전도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40일 목적이 이끄는 삶이 끝날 즈음에 온 것은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향하신 뜻이 있기에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목사님은 말씀하셨습니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8-13
[RV에 복음을 싣고] 104. 미장원에도 복음을 기다리는 영혼이
몇 개월 전에 한 파마가 다 풀려서 머리를 하려고 미장원에 갔습니다. 그동안 머리가 자라면 대충 자르고 다녔으며 단골 미장원이 없으므로, 사역하고 있는 지역의 미장원에 갔는데 보조 미용사가 아는 분이었습니다. 2년 전 다른 미용실에서 일할 때 내 머리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8-06
[RV에 복음을 싣고] 103. 어떤 힘이 선교지로 부르는 것일까
2006년 1월, LA에서 사역을 하고 있을 때, 플로리다에 있는 병원의 응급실 의사인 작은 아들과 며느리가 휴가를 내고 왔습니다. 멕시코에 의료선교를 하러 가기 위해 온 것입니다.불과 3 주 전, 첫 아기가 유산되어 실의에 빠져 있던 아들 부부는 상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7-30
[RV에 복음을 싣고] 102. 예수님을 부인한 죄를 회개하고
주일 예배 시간의 간증은 참 아쉽습니다. 시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교회에서 성도들이 많이 나오는 주일에 간증하기를 원해서 1,2,3부에 간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성령님의 역사로 귀 있는 자들은 회개하고 결단하는 경우를 많이 체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7-24
[RV에 복음을 싣고] 101. 삶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은 기쁨
캐나다 토론토에서 만났던 목사님께서 지금은 LA에서 목회를 하고 계시다며 간절히 간증을 부탁하셨습니다. 대개 우리에게 간증해 달라는 교회를 보면, 목사님께서 그 동안 안타까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설교하셨던 곳이 많았습니다.그러나 영혼 구원에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7-16
[RV에 복음을 싣고] 100. 하나님의 소원을 바라보는 성숙한 인생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니라”(로마서 1:16). 하나님께서 부족한 자들을 불러 주시고, 성령의 능력 가운데 계속 쓰임 받게 해주심이 너무 감사하여 쉴 새 없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7-09
[RV에 복음을 싣고] 99.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시카고를 떠나 북쪽의 프리웨이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위스콘신 주, 미네소타 주, 다코타 주, 몬태나 주, 아이다호 주를 거쳐, 오레곤 주 포틀랜드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들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심을 믿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RV에 몸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7-04
[RV에 복음을 싣고] 98. 성경적 인격을 갖춘 이들의 운명은
2005년 시카고 남부교회에서 한국의 박종면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3박4일간 성경통독을 하였습니다. 사역도 중요하지만 말씀 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하고 그 안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우리는 세인트루이스에서 300마일을 달려 시카고에 도착했습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6-25
[RV에 복음을 싣고] 97. 세월 속에서 나를 빚으신 하나님의 사랑
캐나다 토론토에서 서쪽으로 2시간 정도 달리면 런던이란 도시가 있습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설 권사님과 그가 다니는 교회에서 간증을 하기로 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그 권사님은 이민 초기에 우리가 샌디에고에서 영주권이 없어 고생할 때 곁에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6-20
[RV에 복음을 싣고] 96. 갑자기 사임하겠다고 발표하신 목사님
몬트리올에서 간증할 때 교회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순복음교회에서 무거운 분위기를 느끼면서 간증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주보에 목사님께서 갑자기 사임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모두들 의아하게 여겨서 침울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일로 많은 목사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6-11
[RV에 복음을 싣고] 95. 병든 남편, 아빠를 돌보는 아름다운 가족
캐나다 몬트리올에서는 토론토와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로 표지판과 상점의 간판은 모두 불어로 되어 있어서 어리둥절하여 길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프리웨이 길 표시를 도무지 읽을 수 없어서, 우리가 어디로 달리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6-04
[RV에 복음을 싣고] 94. 남편과 아내, 인간관계의 1번
어느 교회에 간증을 하러 가는 중에 RV를 주차할 곳이 없어서 30마일 떨어진 곳에 두고 작은 차로 달려가는데 비가 막 쏟아졌습니다.겨우 교회를 찾아 들어가니 목사님께서는 강대상 뒤에서 통성기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언제나 먼저 오셔서 그렇게 부르짖으며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5-22
[RV에 복음을 싣고] 93. 우리의 일거일동을 보고 계신 하나님
기온이 떨어지면 RV에서 자는 게 추웠습니다. 온몸이 아프고 목, 어깨, 등이 아파서 밤잠을 설치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는 교회와 성도님들이 있기에 감사하며 잠에서 깨어 RV에서 밖을 내다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나뭇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5-09
[RV에 복음을 싣고] 92. 잘 생긴 남자만 보면 좋아서 견딜 수 없어요
날씨가 몹시 추웠던 어느 날, 몇 달 전부터 교회 안을 배회하면서 교인들로부터 동정을 받으며 밤에는 몰래 교회에서 자고 있다는 30대 중반의 자매를 만났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살아왔다면서 조리 있게 말도 잘하는 편이었습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5-01
[RV에 복음을 싣고] 91. 2002년 마켓 앞에서 만난 불신자
교회마다 성도들의 태도를 보면 영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체험적인 신앙 상태가 아닌 지식적인 믿음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은혜의 감격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감각한 교인들을 보면 답답하고 안타까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박승목, 박영자 집사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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