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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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Fix? or Change?
10분만 얘기 좀 하자는 아내의 말에 아들은 굳은 표정으로 되물었습니다. “왜요?” 말투에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하긴 늘 하는 게 이야기인데 새삼스럽게 10분이라는 시간을 정해 식탁으로 오라고 하니 당연한 반응일 것입니다. 구조조정 시기에 부장으로부
곽성환 목사   2018-12-14
[신앙과생활] 기도해야 하는 이유
5년 동안 살았던 일리노이 주를 생각하면, 시카고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습니다. 미국 여타의 많은 주들이 그런 것처럼, 일리노이 주의 수도 역시 대도시 시카고가 아니라, 일리노이 주의 중부에 위치한 소도시 스프링필드입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
김영하 목사   2018-12-13
[신앙과생활]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오하이오 주의 클리블랜드를 출발해 뉴욕 시로 가려고 그레이하운드에 탑승한 에린 추(Arin Choo)는 버스가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한 낌새를 느꼈습니다. 버스가 왔던 길을 되돌아 가기를 반복하고 있었기 때
김영하 목사   2018-12-04
[신앙과생활] 영향
2012년 12월 14일, 예일 대학(Yale University)이 위치한 커네티컷 주, 뉴 헤이븐(New Haven)에서 북서쪽으로 약 30마일 떨어진 뉴타운(Newtown)의 한 초등학교에 총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20명의 아이들과 7
김영하 목사   2018-11-21
[조각글] 시작이 좋고, 끝은 더 좋고
로마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이 과연 북한을 방문할는지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도 적극 환영이라니까 쇠뿔을 단김에 뽑으면 속이 더 시원하겠다. ‘교황’이라는 엄청난 이름이 붙어 그렇지 사실은 천주교회의 대표 ‘사목자’ 곧 목회자인
이정근 목사   2018-11-21
[소망의샘] 어린이로 오신 예수님
한 어린이가 교회에서 받은 사탕을 잘 보관했습니다. 어머니가 이유를 묻자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아기 예수가 크면 주려구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 지혜와 키가 자랐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고임을 받았습니다. 어른으로 자라 마침내 우리의 주와 구
허영진 목사   2018-11-21
[금주의 기도]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을 벗기옵소서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우리의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눅 1:78-79)주님의 탄생이 임박했을 때주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입니다.주님께서 탄생하시는 날이 다가오면서세상은 끓는 기
박도원 목사   2018-11-20
[퍼스펙티브] 금년의 결산과 새해의 계획
로고스선교회는 금년에 42주년을 지났다. 1976년 본회를 설립, 2년 만에 문서 선교를 시작해, 그리스도의 편지를 대필한다는 신념으로 20여 년간 발버둥치던 중, 1996년에는 기독의료상조회를 설립해 현재까지 수많은 회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왔다.
박도원 목사   2018-11-20
[소금창고] 인권신수설
국제 뉴스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사망한 자말 카슈끄지라는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는 원래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기자였습니다. 언론인이었던 그는 사우디 왕실의 개혁을 주장하는 글을 여러 언론에 자주 올렸습니다. 사우디 왕실은 그를 눈엣가시
곽성환 목사   2018-11-20
[칼럼] 고난과 말씀
강준민 목사님이 쓰신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라는 책에 이런 시가 나옵니다: “벼랑 끝으로 오세요. 사람들이 대답했다. 무서워요. 벼랑 끝으로 오세요. 그가 말했다. 사람들이 다가갔다. 그는 그들을 밀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날아 올랐다.” 벼랑은 무섭
김영하 목사   2018-11-14
[퍼스펙티브] 벌금이 문제가 아니다
암 치료 분야 세계 1위인 엠디 앤더슨 암센터와 세계적인 존스 홉킨스 의대가 있는 미국은 양질의 의료 인력, 최첨단 의료시설을 가진 나라이다. 하지만 높은 의료비로 의료 접근이 어려워‘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다. 한국을 비롯해 유럽의 선진국들이 의료
이효정 기자   2018-10-24
[금주의 기도] 하늘의 기업 되게 하옵소서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니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베드로전서 1장 4절오랫동안 세파에 시달리며온갖 고초 속에 넘어지고 실패하며 절망하던 때주님은 바다 건너 너른 땅 한 곳에주님 기업의 기초를 놓고 계셨습니
박도원 목사   2018-10-24
[칼럼] 성공에도 감사, 실패에는 더 감사
한국에서 평생을 의사로 봉직하신 분이 일 년에 몇 주일은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신앙생활의 연륜은 그리 오래지 않았다. 비록 뒤늦은 신앙생활이었지만 성경을 열심히 읽고 설교를 꼼꼼히 적어가며 신앙을 탄탄하게 키워갔다. 어느 해인가 추수감사주일
이정근 목사   2018-10-24
[소망의샘] 참으로 잘 사는 길
60여 년 전 내가 졸업한 중학교의 교훈이 “잘 살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참 못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널리 불리던 국민가요가 “잘 살아 보세”입니다. 이 무렵 북한의 김일성은 “기와집에 비단옷 입고 니팝에 고깃국 먹게 해주겠다”고
허영진 목사   2018-10-24
[소금창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
“저는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다른 특별한 소원도 없구요. 죽으면 그만이죠 뭐.” 이는 오랜 암 투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의 말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선교지로 떠나는 선교사의 말도 아닙니다. 얼마 전에 만났던 30대 기독 청년의
곽성환 목사   2018-10-19
[신앙과생활] 옳고 그름
북 아일랜드에서 에이셔즈 베이커리라는 가게를 운영하던 다니엘 맥아더는, 2014년 어느 날, Gareth Lee라는 남성의 방문을 받습니다. Gareth Lee는 미국 PBS에서 방영되는 어린이 프로그램인 'Sesame Street'에
김영하 목사   2018-10-15
[신앙과생활] 고정관념
스페인 출신의 프랑스 화가인 피카소가 기차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피카소를 알아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그림은 너무 난해해서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실체를 너무 왜곡하는 것 아닙니까?” 그 말을 들은 피카소가 말했습니
김영하 목사   2018-10-04
[퍼스펙티브] 크리스찬저널이 가르쳐 준 질문
2004년 3월 1일, 크리스찬저널 편집부로 첫 출근을 했다. 2002년 여름 미국으로 이민와서 주변에서 권하는 스몰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가 비싼 수업료를 톡톡히 지불한 뒤였다. 한 취업 상담자에게 이력서를 주자, 그녀는 대뜸 “이제부터 하나님 일을 하
김혜원   2018-09-19
[금주의 기도] 파장에 부름받은 종입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마태복음 20장 7절가시덤불과 엉겅퀴의 삶입니다.먹을 것과 입을 것을 구해 보려 하지만불러 주는 사람도 일할 곳도 찾지 못해빈손으로 돌아가야 할 파장
박도원 목사   2018-09-19
[조각글] 자유를 팔아서 통일을 사려는가
하나님은 큰아들을 특별하게 여기셨다. 둘째, 셋째보다도 더 특권을 주셨다. 재산을 상속하게 되면 큰아들은 3분의 2의 몫이 배당되었다. 부모를 모셔야 하는 의무와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더 있다. 큰아들은 제사장의 직무를 이어가게 되었다. 말
이정근 목사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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