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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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CHURCH] 앙금 Sediments
앙금은 녹지 않고 가라앉는 것들을 일컫는 말로, 침전물과 유사한 뜻이다. 우리의 삶에서 생기는 앙금은 지난날의 좋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남아 있는 나쁜 감정을 뜻한다.마치 앙금이 물에 녹지 않고 바닥에 남아 있듯이, 안 좋은 감정이 녹아서 흘러가지 않
김광섭 목사   2021-04-14
[소망의샘] 구원의 은사
구원은 쉽게 말해 심령에 참 건강과 기쁨과 평화가 깃든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그 심령에 참 기쁨과 참 평화가 없습니다. 물론 구원받은 사람도 일시적인 슬픔과 불안과 연약함에 시달릴 수 있으나,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슬픔
허영진 목사   2021-03-30
[문학 칼럼] 성공자퇴(成功者退)
춘추전국시대 오나라 왕 합려는 월나라 왕이 죽자 10년 전 월나라에게 침략 당했던 원한을 갚기 위해 월나라를 침공했다. 그러나 뒤를 이은 월나라 왕 구천의 반격에 실패하고 화살을 맞아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합려는 죽기 전 아들 부차에게 '월나
김학천 수필가, 치과의사   2021-03-23
[금주의 기도] 금년에도 부활하신 주님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가서 네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0)갈릴리의 약속을 하신 주님,금년에도 부활하신 주님을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갈릴리에서 뵙고상하고 지친 심령을 주께 토로하리이다.다 자라
박도원 목사   2021-03-23
[퍼스펙티브] 부활절기에 붙이는 말
예수님의 부활 사실은 3년씩이나 따르며 대면했던 제자들조차 믿지 못한 사건이었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 자체가 믿어지지 않을 뿐더러 죽은 지 사흘이나 지났던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도 잠들었다가 깨어난 것(요 11:12)으로 알았기에,
박도원 목사   2021-03-23
[SWEET CHURCH] 껍데기와 알맹이
기독교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이 복음의 핵심이라는 이해 때문에 부활절을 가장 큰 절기로 지켜왔다. 한국의 어지간한 교회들은 성도들이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의미있게 보내도록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담을 수 있는 여러 그릇들을 해마다 준비한다.
김광섭 목사   2021-03-17
[소금창고] "이웃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제가 뒷마당으로 나가면 옹기종기 모여 있던 닭들이 뒤뚱거리며 우르르 달려옵니다. 나 때문이 아니라 먹이 때문이라는 것을 알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굳이 둘을 구분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일할 때에는 깃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와서 어슬렁거립니다. 손
곽성환 목사   2021-03-16
[소망의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어느 날 아침 두 남자가 바닷가에서 조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달리던 그들은 모래에 반쯤 파묻힌 이상한 등잔을 보고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한 남자가 그 등잔을 집어 들고 등잔에 묻은 모래를 손으로 닦았습니다. 그러자 등잔 심지 구멍에서 연기가 모락
허영진 목사   2021-03-02
[문학 칼럼] 언덕 위에 빛나는 도시
1620년 종교적 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영국을 떠난 청교도들이 신대륙에 이주한 지 10년 후 또다시 1000 여명의 청교도를 태우고 신대륙으로 향한 '아벨라' 호에는 이들의 지도자 목사 존 윈스럽이 있었다. 그는 갑판에서 &
김학천 수필가, 치과의사   2021-02-25
[소금창고] 개 같은 내 인생
팬데믹 때문에 미국에서 애완견을 기르는 가정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통계까지는 모르겠고 아침 저녁으로 개 데리고 산책하는 주민들이 부쩍 많아졌음을 느낍니다. 개 공원에는 하루종일 사람과 개가 들락날락합니다. 비교적 대형견을 기르는 견주들이 옵니다. 소형
곽성환 목사   2021-02-18
[SWEET CHURCH] “상처, WOUND”
살다보면 많은 상처들을 입게 된다. 어느 날 몸에 난 상처들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어려서부터 부주의한 탓에 잘 넘어지고 약골이었던 내게는 숱한 넘어짐의 흔적들(marks)이 있었다. 지금은 콩알만 해졌지만, 그때에는 수개월 동안 치료받고, 나중까지 고
김광섭 목사   2021-02-18
[소망의샘] 치료하는 삶
한 건강 상담가가 수 리드 아줌마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내가 간호사로서 돌보고 있던, 손발을 못 쓰는 여덟 살짜리 소년 프랭키가 어느날 수 아줌마의 편지를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프랭키야, 오늘 감자 줄기에 붙은 벌레를
허영진 목사   2021-02-18
[퍼스펙티브] 극한 역병에서 지켜 주신 주님
작년 3월 23일, 우리는 극한 팬데믹으로 사무실 업무를 폐쇄하고 온 직원이 재택 근무를 시작해야 했다. 행여 사무실에 모여 근무하다가 감염될 것을 우려하여, 많은 직장들이 법에 따라 불가불 취해야만 했던 조치였기에 우리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했다.
박도원 목사   2021-02-18
[금주의 기도] 주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극한 역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시편 91편 2-3절)온 세상을 둘러보아도믿고 의지할 것을 하나도 찾지도 보지도 못하
박도원 목사   2021-02-18
[조각글] 비판도 받고 찬사도 받고
1965년 여름쯤, 논산육군훈련소에서 조교로 군인생활을 할 때였다. 계급은 병장이었다. 편지가 내게로 하루에 100통 넘게 배달되었다. 총 1천 통이 넘었다.군인우체국에서 크게 놀랐고 연대장에게도 보고되었다. 그 며칠 전 휴가 나왔을 때 동아일보 이라
이정근 목사   2021-01-30
[문학 칼럼] 'SNS'의 민주주의
컴퓨터를 매개로 상호간의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역사는 50여 년이나 된다. 그러나 지금 같은 소셜미디어(SNS)가 급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1990년대 등장한 WWW(월드와이드웹)서비스 덕분이다. 이용자 신상 정보 제공 기능에서 친구 찾기
김학천 수필가, 치과의사   2021-01-30
[퍼스펙티브] 미 대통령의 대선 결과를 보며
조 바이든 당선인이 1월 20일 미국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이에 앞서 백악관을 떠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새로 시작하는 정부의 발전을 기원하며, 그러나 “곧 다시 보게 될 것”이라는 여운 섞인 말을 남기고 플로리다 주 팜비치를 향해 떠났다.
크리스찬저널   2021-01-26
[금주의 기도] 왜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십니까?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하박국 1장 13절)그 옛적에 악이 무성하고 공의가 짓밟히던 때하박국 선지자의 애끓는 호소였습니다.“어찌하여 궤휼한 자들
박도원 목사   2021-01-26
[소금창고] “흥분은 행복이 아닙니다”
우여곡절끝에 강아지를 입양해 가족으로 지낸 지 한 달이 되었다. 유기견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어서였는지 ‘잘 보살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유독 많았다. 번거로움과 귀찮음을 이겨내며 돌봄에 정성을 기울였다. 그런데 앞발을 치켜세우고 꼬리치며 달려드는 동작
곽성환 목사   2021-01-14
[SWEET CHURCH] 열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계 3:7-8).코로나19로
김광섭 목사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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