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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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나 됨에 대하여
동계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흔히 스포츠가 연출하는 세계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열정과 땀, 냉혹함과 눈물이 어우러져 쏟아낸 결과들은 관중과 관계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혹은 시원하게 해줍니다. 영웅이 탄생하기도 하고 별이 사라지기도 합니다.국제적
곽성환 목사   2018-02-21
[퍼스펙티브] 망국의 조국을 바라보며
예레미야는 망해가는 조국(유다)을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려, 일명 눈물의 선지자라고 불렸다. 그가 이르기를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진노하신 날에 그의 발등
박도원 목사   2018-02-21
[금주의 기도] 우리 땅을 고치소서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예레미야 22:29)유다와 이스라엘의 땅이 죄악으로 오염되어주께서 탄식하셨습니다.공평과 정의가 빛을 잃고, 정직한 자에게 멍에를 씌우며거짓 판결로 의인을 처형하는불법이 난무한 땅을 향해 탄식하셨습니다
박도원 목사   2018-02-21
[신앙과생활] 분별의 기준
연기자 고 김무생씨의 아들인 김주혁씨가 2017년 10월 30일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 김주혁씨는 1998년, SBS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후, 적잖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죽음과 관련하여 지난 1
김영하 목사   2018-02-15
[신앙과생활] 사명
제시카 조이스라는 12살 된 소녀가 있었습니다. 뇌종양 환자였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희귀 종양이어서, 화학 치료와 방사능 치료 외에는 다른 치료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늘 극심한 고통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소녀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
김영하 목사   2018-02-01
[신앙과생활] 공평하신 하나님
18세기 영국의 소설가이자 언론가였던 다니엘 데포가 자신의 대표작 『로빈슨 크루소』를 쓴 곳은 감옥이었습니다. 19세기 히스패닉 최초의 위대한 미국 역사학자로 이름을 떨친 윌리암 H. 프레스코트는 시력이 너무 좋지 않아 하루에 5분밖에 책을 볼 수 없
김영하 목사   2018-01-19
[조각글] 예수님도 이민 1세대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경기가 새해 2월 9일에 개막된다. 두 해 전 평창 일대를 돌아보는 기회가 있었는데 여러 가지 시설공사가 한창 바쁘게 진행 중이었다. 이런 세계적 행사로 인하여 강원도가 시골티를 말끔히 벗게 될 것 같았다. 그러나 한국의 마
이정근 목사   2018-01-18
[소망의샘] 하나님의 통신 수단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간증을 많이 하지만, 그것은 청각을 울리는 물리적인 소리와는 다른 주관적이고 영적인 음성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실제 음성을 들어본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시편 19편의 시인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다양한 통신 수단들을
허영진 목사   2018-01-18
[소금창고] 거울과 창
출근시간대에 운전을 하고 가다가 신호대기를 하는 동안 문득 옆차를 봅니다. 잠깐의 순간을 이용하여 집에서 들고 나온 샌드위치를 먹는 사람, 텀블러에 든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여성은 룸미러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눈 화장이나 입술
곽성환 목사   2018-01-16
[신앙과생활] 우상
캘리포니아 주에서 2018년 1월 1일부터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되었습니다. 미국내 50개 주 가운데 콜로라도, 오레곤, 워싱턴, 알라스카, 네바다 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합법적인 판매가 실시되었습니다.그런데 이미 많은 사람들은 마리화나의 부작
김영하 목사   2018-01-09
[퍼스펙티브] CMM 회원들을 위한 또 하나의 큰 혜택
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는 모든 회원들을 위해 또 하나의 큰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금년 2월부터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의 명칭은 ‘라이프 플랜’이며, 일종의 장례비 보조 플랜이다. 회원이 사망할 경우, 그 회원이 가입한 프로그램 기프트 평균 금액의
박도원 목사   2018-01-06
[금주의 기도] 평탄한 길을 가게 하옵소서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이사야 40장 3절새해에는 평탄한 길을 가게 하옵소서.깊게 파였던 골짜기마다 돋우어진 길가로막힌 크고 작은 산마다 낮아져 평탄케 된 길주께 범죄하여 날마다 험하고 괴로워하던
박도원 목사   2018-01-06
[신앙과생활] 분별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은 정체불명의 전화를 받았거나 불분명한 발신인의 missed call을 확인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얼마 전에 그런 전화가 와서 받지 않았더니 IRS 직원이라며 빨리 연락을 해달라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사기 전화
김영하 목사   2018-01-03
[소망의샘] 하나님은 누구 편일까?
죠 루이스는 20세기 최고의 권투 헤비급 챔피언이었습니다. 갈색 폭격기란 닉네임으로 불리었던 그는 도전자가 없어 스스로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은퇴한 전설적 복서입니다. 2차 대전 중, 그가 해군 자선모금 행사 연사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하
허영진   2017-12-23
[조각글] 희망의 깃발을 펄펄 휘날리며
스물네 살 때 중고등학교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김포공항 근처였다. 육군에 입대해서 30개월 넘게 바가지로 고생한 뒤였다. 국어교사가 긴급히 필요하다기에 제대복을 입은 채 학교로 달려갔다. 그때에는 변두리 신설학교여서 교육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시설도
이정근 목사   2017-12-20
[소망의샘] “그가 어디 계십니까?”
동방 박사들이 물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그가 어디 있는가?” 이것은 헤롯 왕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헤롯 왕은 정적을 없애려는 속셈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 권
허영진 목사   2017-12-20
[퍼스펙티브] 새해를 설계하면서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의 인도로 우리 선교회는 지난 한 해도 성장을 거듭하여,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병마에 시달리던 수많은 성도들을 위한 나눔 사역을 할 수 있었기에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의료비 나눔 사역을
박도원 목사   2017-12-15
[금주의 기도] 새해에는 더 견고하게 하옵소서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명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제 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그 열매를 먹으리라”(왕하 19장 29절)1988년,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고 10년이 될 무렵지치고 소망이 보이지 않
박도원 목사   2017-12-15
[소금창고] 불안의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편리하지만 불안한 세대” 저는 이 시대의 특징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컴퓨터의 발달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어디까지 대신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불안해집니다. 우리는 책상 앞에서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식을 거의 실
곽성환 목사   2017-12-15
[신앙과생활] 은혜
지금부터 약 40여 년 전에 미국으로 막 유학을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유학생이 입학한 신학교는 모든 과목의 과제물들을 반드시 타자기로 타이핑해서 제출토록 했습니다. 가난했던 그 신학생은 타자기를 살 돈이 없어서 도서관과 친구들에게 타자기를
김영하 목사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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