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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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 인생의 찬송가
찬송에 관한 원고를 부탁받고 많은 시간을 준비로 보냈습니다. 막막하고 답답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앞이 캄캄해졌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이 글을 시작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장손 가문의 선조께서는 유학 서당 훈장님이셨고, 갓 쓰
서도권 목사   2020-09-23
[신앙의 기초]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도
로고스 채플 강단 (3)“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3)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무리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직접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임태집 목사   2020-09-18
[느끼기+생각하기] 가장 슬픈 날에 성경이 주는 희망
9월 14일 오전, 웨스트 코스트 산불로 최소 35명이 사망했다. 우리는 그을린 나무, 건물의 잔해, 검게 탄 자동차의 묵시적인 영상들을 보고 있다. 화재로 발생한 연기구름은 1백만 평방마일을 뒤덮었으며, 1,300마일 이상 퍼져나갔다.오리건 주의 관
크리스찬저널   2020-09-15
[느끼기+생각하기]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과 희망
9월 11일은 언제나 똑같은 영상들에 의해 기억될 것이다. 쌍둥이 빌딩이 불에 타고 있으며, 연기가 맨하탄의 맑고 푸른 하늘로 치솟고 있는 영상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세상은 영원히 변할 것이다.2001년 9월 11일 오전, 사건 발생 두
크리스찬저널   2020-09-12
[생각하는 영성] 영화와 부활
로마서 8:18-30에는 성령이 하시는 일들이 등장합니다. 이 말씀은 성령과 관계된 세 가지의 중요한 주제를 소개합니다. 영화, 부활, 그리고 세상의 회복입니다. 성령론 공부 아홉 번째 시간에는 영화와 부활에 함께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묵상하고, 다음
소기범 목사   2020-09-09
[성구 명상]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신 생명의 말씀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김순철 목사   2020-09-03
[느끼기+생각하기] 인생에서 두 번째 위대한 날
오스카상 수상 영화 (2018)의 주인공 채드윅 보스만이 지난 8월 28일 43세의 나이로 삶을 마감했다. 채드윅은 영화 에선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 에선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브라운, 에선 미국 최초의 흑인 연방대법관 서굿 마셜 등 실제 인
크리스찬저널   2020-09-02
[느끼기+생각하기]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12)
이번호에도 성가대 세미나와 합창단에서 받은 질문들과 음대의 오케스트라 클래스에서 받은 질문들에 대해 일문일답 형식으로 답을 제공합니다. Q) 높은 음을 노래할 때 저절로 목에 힘이 들어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 높은 음을 낼 때나 포르테로 노래할
황 가브리엘 교수   2020-08-28
[변화에서 분별로] 공동체와 분별 1
2014년 드디어 5년만에 신학교를 졸업하였다. 목회자의 길로 가야 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나는 원래 목회를 하기 위해 목회학을 전공하지는 않았다. 2009년 신학교에 입학할 당시 나는 완전히 지쳐 있었다. 하루 24시간 주 7일, 일에
박준형 칼럼니스트   2020-08-28
[느끼기+생각하기]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11)
이번에도 성가대 세미나와 합창단에서 받은 질문들과 음대의 오케스트라 클래스에서 받았던 질문들에 대해 일문일답 형식의 답을 제공합니다. Q) 한인교회에서 예배할 때, 예전에는 없었던 CCM 음악(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을
황 가브리엘 교수   2020-08-25
[신앙의 기초] 우리(교회)의 사명
로고스 채플 강단 (2)마가복음 1장 중·하반절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칫 흐려질 수 있는 우리(교회)의 사명을 살펴보고자 한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
임태집 목사   2020-08-22
[느끼기+생각하기] "욕망은 사람들을 고립시켜"
어제 반가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거의 삼십 년 만입니다. 삼십 년 세월이 지났는데도 연락하고 저를 만나준 그 사람이 참 고마웠습니다. 그 사람이 술을 좋아해서 식사 후 작은 술집에 갔습니다. 저는 그런 자리에서 늘 미안함을 느낍니다. 저처럼 술 한 잔
최태선 목사   2020-08-18
[교회] 내 영혼에 질문으로 찾아온 찬송!
30여 년 전, 서울에서 신학교를 막 졸업하고 충북 제천에 있는 아주 작은 시골마을로 첫 목회를 나갔습니다. 나름 기대와 사명을 갖고 찾아간 농촌 목회였지만, 시골생활에 적응하며 목회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얼마 못 가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신적, 영
양민석 목사   2020-08-15
[신학·영성] 삶의 균형, 그리고 포기
저는 호수나 강에서 가끔 카약을 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약 타는 시간은 아침 새벽녘입니다. 조용한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를 때, 아침 태양이 올라오기 전, 어스름한 새벽 호수는 그야말로 신비이고, 명상의 성소입니다.지난 7월 7일에도 위스콘신
주인돈 신부   2020-08-13
[성경] 양식이 되는 복
참된 복이란 무엇일까요?내가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만일 양식이 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식탁 위에 멋지게 남아 있기를 고집한다면그것은 결코 양식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우리의 몸에 들어와 우리에게 힘이 되고 살이 될 때그것을 우리는 양식이라 부릅니다.하
채동선 전도사   2020-08-11
[생각하는 영성] 성령 안에서의 삶
성령론(8)성령론 공부 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 함께 묵상하려고 합니다. 성경이 알려 주는 성령에 대한 가르침에서 중요한 것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새로운 삶을 일으키신다는 사실입니다. 은사보다 삶이다 성령의 은사보
소기범 목사   2020-08-11
[느끼기+생각하기] 코로나19로 인해 두 자매 극적인 상봉
최근 73세의 도리스 크리펜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네브라스카에 있는 재활 센터의 환자가 되었다. 보조 약사인 베브 보로는 20년 이상 그 시설에서 일해 왔다.지난 7월, 베브는 환자 명단에서 도리스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50년 동안 만
크리스찬저널   2020-08-06
[느끼기+생각하기] 성경 태우는 이들에게 성경적 도덕 요구하려면
7월 31일 밤, 포틀랜드의 연방법원 앞에서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과격 시위자들이 성경과 성조기를 태웠다. 트위터 이용자인 이안 마일스 정은 이 영상을 SNS에 올렸으며, “성경을 불태우는 것이 경찰 폭력에 맞서
크리스찬저널   2020-08-04
[느끼기+생각하기] 일상으로, 영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
제 글을 읽은 분들 가운데 제 글들을 엮어 책으로 내자는 권유를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저는 책을 낼 생각이 없습니다. 오늘날 책이란 일종의 자랑 내지는 선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자랑을 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선전을 해서는
최태선 목사   2020-08-04
[변화에서 분별로] 완전한 마음의 평화와 기쁨은 하나님의 은혜
완전한 마음의 평화와 기쁨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다우리가 ‘의심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와 기쁨은 우리 인간들의 어떤 수고와도 상관없이 주어진다. 그래서 ‘그레이스, 은혜’라고 한다. 그것도 ‘어메이징’ 그레이스! 사십일 작정 기도를 했다. 교회 봉사
박준형 칼럼니스트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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