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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1-6절을 읽으세요.다윗은 수많은 위기를 겪으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목동, 젊은 군인, 도망자가 되어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성령께서 다윗에게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무엇인가 선택의 걸음을 옮길 때도 확신을 갖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을 보여주셨습니다.인생의 어떤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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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1.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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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19-24절을 읽으세요.시편기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깨달았습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자신을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그는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18절)”라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편기자는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19-20절)?하나님의 경이로운 창조와 그분의 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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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1.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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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16절 하반절-18절을 읽으세요.하나님은 나에 대한 계획들을 세우십니다. 전 우주를 운행케 하시는 하나님은 동시에 개인들의 삶도 생각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17절). 나는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고, 때론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해야 할 부분이 무엇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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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1.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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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13-16절 상반절을 읽으세요.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만드실 때 어떻게 지으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까(13-14절)?아래의 글을 보며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여기서 창조와 관련해 쓰인 표현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지음을 받고”,”지음을 받은 때에”,”형질이 이루어지기 전” 당신이 지금의 모습대로 만들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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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1.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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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7-12절을 읽으세요.하나님은 내가 달아나도록 가만두지 않으십니다. '거기'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것을 살펴보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시며 무엇을 원하고 계신지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십시오.시편 기자는 영적, 지형적으로 가능한 탈출 경로를 따져보았습니다. 높은 곳에서 시작해 깊은 곳을 지나 동서를 내다보고는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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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1.0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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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1-6절을 읽으세요.본문 중에 하나님께서 나를 잘 알고 계신다는 단어를 찾아보십시오.하나님은 나의 마음과 두려움, 생각과 동기, 꿈과 좌절을 아십니다.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시고 그 일에 관여하십니다. 간혹 나의 삶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이 또렷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주님은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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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1.0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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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장 11-16절을 읽으세요.기드온은 이스라엘이 힘없이 미디안에서 괴롭힘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큰 용사"로 부르신 사람입니다 (12절). 그렇지만 처음 하나님의 사자를 만날 때 그는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본문을 통해서 살펴 보세요.아래의 글을 보고 내가 언제 초라하다고 느끼는지 생각해 보세요.“아주 오랫동안 어떤 일에 종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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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1.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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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1-5절을 읽으세요.내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나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은 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된 것입니다. 나아가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며 즐거워하게 됩니다. 오늘도 이 복을 받아 누리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하나님의 구원에 이른 자는 삶 속에 어떤 환란과 어려움이 주어져도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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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0.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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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3편 23-28절을 읽으세요.시편 기자는 절망의 삶에서 하나님의 성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시편 기자가 불의한 상황을 하나님의 공의와 신앙의 눈으로 보았을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해 무엇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25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재확인하고 찬양합니다. 찬양의 내용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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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0.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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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편 15-22을 읽으세요.시편 기자는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세상의 방식으로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섰을 때 범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악인들은 분명히 잘 되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의로운 삶을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어렵고 험난한 삶을 사는 듯합니다. 그러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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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0.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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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편 12-14절을 읽으세요.부당한 대우를 당할 때 나는 믿음을 거부해 버리고 싶은 유혹과 ‘하나님은 믿지 못할 분'이라고 말해 버리고 싶은 유혹이 생깁니다. 시편 기자가 부당한 상황을 경험했을 때 받은 세상의 유혹은 무엇입니까(12절)? 악인의 삶에 나타나는 평안과 재물의 풍요로움은 나에게 물질의 유혹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적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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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0.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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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편 1-8절을 읽으세요.하나님께서는 부당한 대우로 인해 힘들어 할 때 그 마음을 주님께 쏟아놓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기자가 느끼는 마음의 어려움을 어떤 것입니까(3절)?부당한 대우를 당한 사실과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분노를 솔직히 인정하고 있는지 살펴 보세요.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는 시인의 모습을 보면서 부당한 대우에 대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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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0.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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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편 1-11절을 읽으세요.배우자에게 버림받거나 동업자의 배신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인생의 황금기를 자녀들에게 다 바쳤는데도 부모의 노고를 알아 주기는 커녕 남남처럼 훌훌 떠나가는 모습에 섭섭함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좋은 업무 실적을 가지고 있는 나보다 상사들과 관계된 동료가 더 빨리 승진하는 모습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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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0.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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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28-8장 1절을 읽으세요.산상수훈은 예수님의 첫번째 긴 설교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놀랐다” 는 것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경험했을 때 나오는 반응입니다. 말씀을 시작할 때 어떤 태도였을까요? 예수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그 태도가 바뀌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 “놀람” 이 참 믿음은 아니지만, 여기서 믿음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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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0.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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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3장 14-21절을 읽으세요.성도들을 위한 사도 바울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본문을 천천히 되풀이해서 읽으면서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어떤 단어가 특별히 마음에 와 닿는지 묵상해 보세요. 나에게 꼭 필요한 기도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적어 보세요.사도 바울은 아름다운 신앙인의 모습을 아름드리 나무가 뿌리를 든든히 내리는 과정, 또 건물이 튼튼하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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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0.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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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장 10-15절을 읽으세요.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집을 세우는 것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집을 짓는 과정이나, 집을 지을 때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이 우리 인생과 어떤 점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까? 본문의 말씀을 읽으면서 묵상해 보세요.각 사람의 인생의 공적(work)이 나타나는 “그 날(the Day)” 은 언제입니까? 우리 인생의 공적이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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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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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장 1-12절을 읽으세요. 본문에서는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또 어떤 사람이 미련한 사람이라고 말합니까? 그 중에서 눈에 띄거나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습니까?본문을 읽으면서 ‘정말 그렇구나’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평소에 내 생각과 다르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까?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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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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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장 25-32절을 읽으세요.본문을 읽어 보면서, 의인과 악인이 어떻게 비교되는지 살펴 보세요.의인과 악인은 평소에는 구별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오리 바람” 이 불면 의인과 악인이 구별됩니다. 토네이도가 불면, 크고 웅장해 보이던 건물이 순식간에 날아가기도 하고, 조그맣고 볼품 없던 건물이 폭풍을 이기고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을 언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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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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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24-27절을 읽으세요.산상수훈의 결론입니다. 주의 깊게 읽어 보세요.모래 위에 집을 세운다는 것은 든든하지 못한 기초 위에 인생을 세운다는 말일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의지하고 살아갑니까? 무엇이 주어지면 내 삶이 든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조용한 마음으로 묵상해 보세요. 그 기초가 신뢰할 만한지 주님께 여쭈어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내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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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0.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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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 25-30절을 읽으세요.구약의 선지자들과 함께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심판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해서였습니다.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를 어떤 삶으로 초청하는지 잘 보여 줍니다. 언젠가 예수님은 이 땅을 심판하러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고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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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10.17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