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토)-6월 1일(주), 시카고 북부 외곽에 위치한 아가페장로교회(담임 신광해 목사)에서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 오병이어』의 저자인 이준 목사(의의 나무 사역 대표)가 ‘도시를 책임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준 목사는 의의 나무 사역팀과 함께 LA의 다운타운에 있는 스키드로에 식당을 마련하여 매일 2천여 명의 노
지난 6월 2일(월), 시카고 근교 팰러타인에 위치한 뉴라이프교회(담임 장춘원 목사)에서, 시카고선교협의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유명한 전주 안디옥교회의 이동휘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장춘원 목사(시카고선교협의회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는 최문선 목사(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의 기도와 이동휘 목사의 강의, 한국교회의 부흥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에서 오는 6월 9일(월)-6월 12일(목),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채플실에서 ‘고엘(기업 무를 자)’ 포럼이 열린다. 미주장신대가 주최하고 아름다운교회와 충현선교교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의 강사는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정진명 목사(TEDS), 김지찬 교수(총신대)
북미주 최대 교회학교 교사 컨퍼런스인 Teachers Colloquium ’14가 ‘교회학교의 부흥’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6일(금)-7일(토), 오하이오 주 세인트 세빌에 위치한 고센 신학교에서 나이스크 교회교육연구소의 주최로 열린다.주최측은 “교사는 교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직분이지만,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의 재교육이 원활하게
뉴욕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가 주최하는 설교 및 계시록 세미나가 지난 5월 27일(화), 뉴욕 주 플러싱에 위치한 뉴비젼교회(167-17 Northern Blvd. Flushing, NY11358)에서 개최됐다. 5월 30일(금)까지 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설교 클리닉으로 잘 알려진 서상국 목사와 라홍채 목사이다. 서상국 목사는 3일 동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합동총회 제35차 정기총회가 지난 5월 18일(주)-23일(금)에 캘리포니아 주 부에나 파크에 위치한 예수커뮤니티교회(담임 박경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복음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예장 해외합동총회(총회장 조환)와 예장 미주합동총회(총회장 신청기)의 통합총회로 열렸으며, 총회장에 최순길 목사(엘에이
전 세계 크리스천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동역과 협력을 통해 일터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북미주 한인 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 대회'가 금년에는 워싱턴 D.C. 지역에서 열린다. 제19차 북미주 한인 CBMC 대회는 ‘일터에 하나님의 질서를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오는 6월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문선 목사)와 시카고지역 교역자협의회(회장 나성환 목사)가 공동주최하는 ‘부흥 시카고 2014 영적 대 각성 전도 집회’가 오는 6월 13(금)-15(주), 일리노이주 윌링에 위치한 그레이스교회(담임 원종훈 목사,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에서 열린다. 또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생명
의료 보험과 의료 혜택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에 따라 의료비 나눔 사역을 하고 있는 기독의료상조회에 한동안 문의가 폭주했으며 회원 가입도 급증했다. 지난 5월 14일, 시카고에 위치한 로고스선교회 본부에는 회원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웹사이트 개발 등 기독의료상조회에 관련된 제반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미 전역의
뉴저지 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선교 컨퍼런스가 지난 5월 15일(목)-16일(금), 뉴저지 주 클리프톤에 위치한 사랑의 글로벌 비전교회에서 개최됐다. ‘마지막 시대를 향한 선교의 동향과 교회의 사명’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1) 선교 전략, (2) 선교 현장의 소리, (3) 교회의 사명이라는 큰 틀로 나눠져 진행되었으며, 세미나(오전 9시-오후 6
로마문화원(이 솔리스티 로마)과 시카고 목사부부 합창단(단장 홍기일 목사, 지휘 조희현, 반주 박혜숙)의 협연이 지난 5월 18일(주) 일리노이 주 프로스펙트 하이츠에 위치한 헤브론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내 주의 은혜의 강가로”라는 주제로 시카고 목사부부 합창단의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겸하여 열렸으며, 코스모폴리탄 연합교회 찬양팀의 특별찬양, 목사
지난 5월 17일(토),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세인트 존 대성당에서 앨런 K. 신 성공회 신부가 한국인 최초로 미 성공회 뉴욕교구 보좌주교에 서임됐다. 이날 서임식은 캐서린 쇼리 대주교가 주재했으며, 은퇴한 대주교인 프랭크 그리왈드 3세가 설교했다. 신 주교의 서임식에는 미 성공회 소속 30여 명의 주교들이 참석했다.신앨런 주교는 지난해 12월에 성직자 및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할렐루야 2014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오는 6월 13일(금)-15일(주)에 뉴욕 주 플러싱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가 초청됐다. 고훈 목사는 호남신학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석사,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ILP 미주 본부가 주최하는 제2회 미주 소명 컨퍼런스가 지난 5월 12일(월), 남가주 엘에이에 위치한 또감사선교교회(담임 최경욱 목사)에서 개최됐다. ‘다시 근본으로(Re-Calling to Radical)’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의 강사는 박종렬 목사(서울조이어스교회 담임), 이 조나단 목사(하나크리스천센터), 이현수 목사(롤라드말씀공동체),
이 시대 북미주 한인 이민교회 청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다. 우리가 그저 우연히 이곳에 이민오거나 유학온 것이 아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다니엘, 느헤미야, 에스더, 바울 등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았던 거의 모든 인물들이 적어도 다른 두 문화권에 속해 두 가지 언어 이상을 구사한 이민자의 삶을 살았다. 이민자들(소수
지난 38년 동안 문서 선교와 의료비 상조 사역, 쉼터 사역을 감당해 오고 있는 로고스선교회(대표 박도원 목사)가 지난 5월 10일(토) 오전 11시에 남가주지회 개관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하객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역 확장을 함께 축하했다.김경호 목사(로고스선교회 본부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인범 목사가 대표 기도를 하고, 이정근 목사(미주
제29회 미국코스타 컨퍼런스가 오는 5월 26일(월)-30일(금)에는 인디애나폴리스 근교에 있는 헌팅턴 대학에서, 6월 30일(월)-7월 4일(금)에는 시카고 근교에 위치한 휘튼 칼리지에서 개최된다. 미국 코스타(KOSTA USA, Koreans Students All Nations)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고린도후서 12장 9-10절에 근거한
지난 5월 8일(목) 오후 5시에 뉴욕예은교회(담임 김명옥 목사)에서 뉴욕 지역 17개 기독교 단체들이 동참한 가운데 “대한민국이여, 다시 일어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주최측은 앞으로 2백여 개 단체가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며, 성명서 발표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 회복 운동을 대규모로 전개할 계획이다. 성명서 발기인은 다음과 같다. 뉴욕교협(
종교인이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중요한 질문이다. 세상과 신앙을 양 손에 쥐고서 평생을 살아왔던 한 신앙인이 드라마틱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그 해답을 엿볼 수 있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강현 집사(레익뷰언약교회)이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