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오리건 주의 로즈버그에 위치한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 인근에 총기 난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념물들이 놓여 있다. 이 대학에서 총기 난사로 희생된 10명 중 제이슨 존슨(33세)의 장례 예배가 이날 드려졌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15.10.14 01:36
- 수정 2015.10.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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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오리건 주의 로즈버그에 위치한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 인근에 총기 난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념물들이 놓여 있다. 이 대학에서 총기 난사로 희생된 10명 중 제이슨 존슨(33세)의 장례 예배가 이날 드려졌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