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프랑스의 파리, 13일 밤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인질극 참사가 벌어졌던 바타클랑 콘서트홀 근처의 레퓌블릭 광장에서 시민들이 손을 잡고 인권 연대의 고리를 만들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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