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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애틀란타 복음화대회’ 은혜롭게 마쳐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주 강사로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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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0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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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애틀란타 복음화대회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한 ‘2017 애틀란타 복음화대회’가 애틀란타연합장로교회와 성약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올해는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지 500주년이 되는 해로 한인 교계에서는 종교개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고자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애틀란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온누리교회의 이재훈 담임 목사가 주 강사로 초청되어 ‘믿음의 새 아침’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애틀란타 한인교협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으로 더욱 의미가 큰 이번 복음화대회를 위해, 교단을 초월해 복음적이며 이민 목회 경험이 있어 이민 교회 상황을 잘 이해하는 이재훈 목사를 초빙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주 강사로 초청된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는 첫날 설교에서 “하나님은 때로 우리의 기도에 침묵하신다. 이는 우리를 친밀한 관계로 만나 주시려는 방법”이라며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지만 찾고, 찾아서 하나님을 만날 때 더 큰 감격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복음화대회에서 이 목사와 동행한 윤형주 장로는 매회 설교에 앞서 찬양과 간증을 전했다. 윤형주 장로는 “예전에는 찬양사역 다니며 음향시설이 안 좋거나 관객 반응이 좋지 않으면 노래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목소리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 변화됐고, 하나님은 저를 통해 더 많은 일을 하셨다”고 간증했다. 이번 복음화대회에서의 CD 판매수익금은 혈액암 투병 환자를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송상철 교협 회장은 “이번 대회에는 예년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요즘 한국의 교회와 이민교회의 성장이 멈추어졌다고들 한다. 이번 복음화 대회가 복음의 열정과 구원의 감격을 살아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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