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 총기 난사가 종료된 후, 트로피카나 애비뉴와 라스베이거스 불리바드 교차로에서 경찰과 의료진들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17.10.03 00:58
- 수정 2017.10.0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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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 총기 난사가 종료된 후, 트로피카나 애비뉴와 라스베이거스 불리바드 교차로에서 경찰과 의료진들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