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서 브라질의 은퇴한 전설적인 축구선수 호나우두가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 마스코트인 늑대 자비바카와 러시아 소년과 함께 입장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그는 대회 공인구 ‘텔스타 18’로 시축을 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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