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 오피니언 | 금주의 기도
이 날에 주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박도원 목사  |  webmaster@kcjlogos.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9  05:23: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진노하신 날에 그 발등상을 기억지 아니하셨도다”
(애가 2장 1절)

진노의 날에
주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어지럽고 삶이 고달파 힘겹지만
이럴 때일수록 내면의 깊은 곳을 살피며 반성케 하사
공의로운 주님 앞에 허물과 죄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 주님,
부디 우리의 허물과 죄가
원수들 앞에서는 가리움을 받게 하시되
우리는 허물과 죄 없다는 거짓 행위를 아니하게 하옵소서.

세상엔 온통 의인만 있는 듯합니다.
마치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듯
진정으로 자신이 죄인이라 고백하는 이를 찾기 어렵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공포하신 주님,
개인의 사소한 허물과 죄로 나라가 기우는
참혹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마치 요나 한 사람의 허물과 죄로
배 전체가 뒤집힐 지경에 이르게 됨같이
우리의 사함 받지 못한 허물과 죄로 온 나라가 뒤집히는
처참한 비극이 없어야 하겠나이다.

온 백성이 자신의 골방에 들어가야 하리이다.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은 후
마음의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회개해야 하리이다.

이 날에 주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박도원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
2
“지부 통해 회원에게 종합적인 서비스 가능해져”
3
크리스찬저널이 가르쳐 준 질문
4
교리 교육의 회복을 위한 뉴시티 교리문답
5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II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235 N. Elston Ave., Chicago, IL. 60630  |  Tel: (773)777-7779  |  Fax: (773)777-0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SAMUEL D PARK
Copyright © 2013 The Korean Christian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cj@kcj77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