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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산불로 최소 3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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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3  0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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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미국 말리부에서 발생한 울시 파이어에 의해 집 한 채가 불길에 휩싸여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지난 11월 8일 현지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3개의 대형 산불인 ‘캠프 파이어’, ‘울시 파이어’, ‘힐 파이어’가 동시에 발생, 최소 31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실종됐으며, 30만여 명의 주민들이 대피했고, 삼림과 주택들이 전소되었다.

캠프 파이어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단일 산불로는 최악의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 캠프 파이어로 전소된 주택만 6,700여 채로 집계되었다. 산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데 3주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북동쪽에 있는 뷰트 카운티의 파라다이스 타운은 캠프 파이어에 의해 주택가와 상가가 전소되었으며, 주민 2만6천여 명이 전부 대피했다. 대피한 주민들은 “아마겟돈 같은 전쟁터” 같았다고 현지 언론에 전했다.

11월 9일, 미국 말리부에서 발생한 울시 파이어로 인해 집 한 채가 불길에 휩싸여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지난 11월 8일 현지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3개의 대형 산불인 ‘캠프 파이어’, ‘울시 파이어’, ‘힐 파이어’가 동시에 발생, 최소 31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실종됐으며, 30만여 명의 주민들이 대피했고, 삼림과 주택들이 전소되었다.

캠프 파이어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단일 산불로는 최악의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 캠프 파이어로 전소된 주택만 6,700여 채로 집계되었다. 산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데 3주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북동쪽에 있는 뷰트 카운티의 파라다이스 타운은 '캠프 파이어'로 인해 주택가와 상가가 전소되었으며, 주민 2만6천여 명이 전부 대피했다. 대피한 주민들은 “아마겟돈 같은 전쟁터” 같았다고 현지 언론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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