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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지원 범위는 회원 상황에 따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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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0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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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은 지난 22년 간 가이드라인에 맞는 의료비를 전액 지원해왔습니다. CMM은 정직하게 규칙을 잘 지키며 의료비를 나누고 있는 다른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의료비 지원은 철저하게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혹 회원들 중에 자신이 가입한 프로그램과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아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질병과 치료라도 회원의 프로그램과 회원의 상황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집니다. 또한 의료비 지원 과정에서 가입 전 질병이나 흡연 사실이 진료 기록에서 발견되면 의료비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회원들은 가입 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직하게 밝혀야 하며, 의료 서비스를 받기 전에 각자의 프로그램과 가이드라인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회원들께 병원 방문 전에 반드시 CMM과 전화로 상담할 것을 권합니다. CMM에서는 회원이 받을 수 있는 의료비 지원 범위뿐 아니라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드릴 수 있습니다. 회원들의 이해를 돕고자 의료비가 지원된 사례와 지원이 안 된 사례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지원된 사례 1.

골드플러스 회원이 암 판정을 받았는데 병원에서 치료비가 40만 불 든다고 했습니다. CMM에서는 22년간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지역에서 같은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 데 통상적으로 병원비가 어느 정도 나온다는 정보와 병원비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회원 가족에게 알려드렸습니다. 처음에 회원의 가족들은 의료비 지원 액수를 줄이기 위해서 싸구려 의료 서비스를 권한다고 오해하고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CMM의 권유대로 병원에 비보험환자로 등록하고 알아본 결과, 같은 병원에서 10만 불 이내로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회원의 병원비는 전액 지원되었습니다. 회원 가족들은 정말 믿기지 않는 경험을 했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수술 후에도 회원은 치료를 받고 있고 제출된 의료비가 계속 지원되고 있습니다. 의료비 절감을 위한 수고와 노력을 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의료비를 지출하게 됩니다. 의료비 할인은 회비 인상 없이 의료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지원된 사례 2.

골드플러스 회원이 아기를 출산했는데 아기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수술을 해야 할지 자연 치유를 기다려야 할지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부부가 모두 골드플러스 회원일 경우 임신, 출산과 관련된 비용은 물론, 출산한 달의 아기 치료비를 포함해서 150,000불까지 지원됩니다. CMM 지원으로 출생하는 아기에게 선천적인 문제가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면 최대 25,000불까지 지원되며 이 비용은 산모에게 지원되는 150,000불 한도 내에서 지원되는 것입니다. 아기의 상황을 듣고 CMM은 전 직원이 드리는 수요예배 때 이 상황을 놓고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기 부모는 계속 관심을 가져 주고 함께 기도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기의 검사 비용, 심장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주사를 포함한 치료비 전액이 지원되었습니다.

지원 안 된 사례 1.

어깨에 통증이 있는 회원이 전문의 진단과 처방 없이 본인 판단에 따라 물리치료사를 찾아가 치료를 받고 의료비 지원을 신청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의료비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CMM은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물리치료가 필요한 경우, 기간과 횟수가 적힌 정식 처방전에 따라 받은 물리치료에 한해서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CMM 가이드라인 Ⅶ-A-12). 회원들이 종종 물리치료와 혼동하는 카이로프랙틱에서 치료받은 경우, 전문의 처방이 있어도 의료비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CMM 가이드라인 Ⅶ-B-7).

한 골드플러스 회원은 가입 후 90일 대기기간 중 질병이 발견되어 치료를 받고 의료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진료 기록에서 CMM 가입 전뿐 아니라 가입 후에도 계속 흡연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경우는 의료비가 지원되지 않을 뿐 아니라 회원 자격도 잃게 됩니다. CMM의 회원이 되려면 성경적으로 생활하며 술, 담배를 하지 않는 크리스천이어야 합니다.

지원 안 된 사례 2.

직장암으로 키모테라피를 받은 브론즈 회원이 키모테라피를 받기 위한 사전 검사비용 및 사후 검사비용을 요청했습니다. 그 중 키모테라피 당일에 암센터에서 받은 검사 비용은 지원됐습니다. 하지만 당일이 아닌 그 이전이나, 이후에 받은 검사 비용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브론즈 회원의 경우 입원/수술 외에 외래진료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암 환자의 경우, 지원의 범위를 넓혀서 외래진료 중 방사선과 키모테라피 치료비와, 전문 암센터에서 방사선 치료나 키모테라피를 받기 위해 당일날 받은 검사비는 지원됩니다. 하지만 Oral 키모테라피 복용약, 피부에 바르는 키모 크림, 처방약 및 다른 날 받은 검사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본인 프로그램의 이해 부족으로 의료비 지원이 안 될 경우 항의를 하는 회원들이 종종 있습니다. 치료 전에 본인이 갖고 있는 프로그램을 잘 이해하고 지원 범위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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