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 뉴스 > 세계
미 부통령 부인의 기독교 학교 취업 논란
크리스찬저널  |  webmaster@kcjlogos.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8  05:52: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렌 펜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부인 카렌 여사는 특정 종교를 가질 것을 요구하는 버지니아의 한 사립학교에서 시간제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1월 16일 크리스천뉴스헤드라인이 보도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의하면 펜스 여사는 수채화가이며, 오는 5월까지 일주일에 두 번씩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

워싱턴 외곽에 위치한 사립학교인 임마누엘 크리스천 스쿨은 “도덕적 순결을 지키는 삶”과 “결혼은 남녀 간에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포함해 일련의 도덕적 규범을 지키겠다는 서명을 교사와 직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피고용인들의 자격 요건 위반에 해당하는 부도덕한 행위는 혼외정사, 혼전 섹스, 동거, 동성애, 일부다처, 트랜스젠더만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 각각의 역할 위반, 성추행, 포르노 감상과 성폭력, 소수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을 포함하며, 성서와 연방법 및 주법 위반으로 규정한다.”고 문서에 기록되어 있다.

조지 워싱턴 법대의 로버트 W. 터틀 법학 및 종교학 교수는 보수적인 사립학교에서 이런 요구는 일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부통령 부인을 비난하는 소리도 있다. 토니 포산스키 코미디언은 트위터를 통해 “나는 카렌 펜스의 살림 비용을 지불한다. 나는 카렌 펜스의 경비 비용을 지불한다. 나는 카렌 펜스의 의료보험료를 지불한다. 모든 미국 국민들이 그러고 있다. 그러므로 그녀는 납세를 하고 있는 LGBT를 차별하는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라고 비난했다.

크리스찬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고3 수험생활을 하고 있는 조카에게
2
루이지애나 흑인교회 연쇄 방화범 체포돼
3
“부모와 형제, 주변 이웃만 잘 챙겨도”
4
미국, 비종교인 계속 늘고 기독교인 계속 줄어
5
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 장학생 모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235 N. Elston Ave., Chicago, IL. 60630  |  Tel: (773)777-7779  |  Fax: (773)777-0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SAMUEL D PARK
Copyright © 2013 The Korean Christian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cj@kcj77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