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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선교회, 로고스채플 개관 예배 드려"복음대로 사는 교회, 예수님의 진리를 삶으로 보여 주는 교회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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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0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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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오후 3시, 시카고에 위치한 로고스채플에서 로고스선교회(대표 박도원 목사)의 주최로, 1백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개관 예배를 드렸다.

이날 개관 예배는 임태집 목사의 개회 기도, 장에즈라 목사(예본교회 담임,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 회장)의 대표 기도, 서창권 목사(시카고한인교회 원로)의 설교, 김판호 목사(순복음시카고교회 담임,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의 축사, 김순철 목사(시카고기독교방송 대표)의 축도, 박도원 목사의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또한 CMM(기독의료상조회) 사역자들로 구성된 특별 찬양팀이 특송과 특별 찬양을 하였다.

서창권 목사

서창권 목사는 ”21세기 교회(요한복음 1:14)“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지금 유럽은 물론 미국 교회들은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과는 단절된, 섬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다.”면서, 서 목사는 "유럽의 기독교인 인구는 5% 미만이고, 미국이 그 뒤를 빠르게 좇고 있다. 더 이상 젊은이들이 교회를 찾지 않는다. 선교적 교회 운동의 선구자인 레슬리 뉴비긴 성공회 주교가 말한 대로,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했던 유럽과 미국이 선교지가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서 목사는 ”그러나 교회만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이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생명의 기관이다.“라면서,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보면 교회들은 생멸을 반복해 왔다. 새로운 교회는 계속 세워져야 한다. 문 닫는 교회보다 새로운 교회가 더 많으면 기독교는 부흥한다. 그런 의미에서 로고스채플의 개관은 너무나 기쁜 소식“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 목사는 “21세기 교회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초청하는 교회가 아니라, 성육신하신 예수님처럼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복음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대로 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질병에 시달리고 외로움과 공허와 허무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진리를 삶으로 보여 줄 때, 로고스채플은 큰 쓰임을 받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김판호 목사

김판호 목사는 축사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 참 예배자로 성공하길 바란다. 주님의 마음, 주님의 보혈이 담긴 예배 속에 우리의 소망이 있다.”면서, 개관을 축하했다.

박도원 목사는 감사 인사를 전한 다음, “기독교 학교나 기독교 단체에는 반드시 채플이 있고, 예배가 있다. 본회 역시 부속건물에 로고스채플을 마련하고, 수요일과 주일마다 로고스선교회 사역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아픈 회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해왔다.”고 말했다.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도 중요하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기도 역시 중요하다.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주관하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의 치유 역사에 동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중보기도와 나눔 사역, 전도 사역에 동참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로고스채플을 개방해 주일예배를 함께 드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목사는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다“(베드로전서 1:4)라는 성경 말씀을 인용해, ”이 기관이 성장하여, 대대로 미주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믿음직한 크리스천 기업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로고스채플(Logos Chapel)
주소 : 5265 N. Elston Ave. Chicago, IL 60630
전화 : 847-604-0014

박도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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