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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새로운 성 교육 가이드라인 승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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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1  0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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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는 공립학교 교사용 성 교육 가이드라인을 승인했다고 폭스 뉴스가 보도했다.

LGBT 지지자들은 환영했지만, 부모들과 보수 단체들은 700페이지 넘는 서류가 부모의 권리 침해라고 비난하면서, 성과 젠더는 가정에서 교육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사들이 가르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이건 포르노이다.”라며, 새크라멘토의 주 의사당 공청회에 참석하기 위해 400마일 이상 달려온 여섯 자녀의 어머니 패트리시아 라이예스(45세)는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지역 언론에 전했다. “도덕적 판단이 결여된 교육을 해선 안 된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 것”이라며, CA 교육부는 “근거 없는 믿음의 정체를 밝히고,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괴롭힘, 자학, 희망이 없는 느낌, 자살 충동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성명에서 밝혔다.

8일에 열린 새크라멘토 공청회에서 교육부는 주 보건 교육 프레임워크 수정 의사를 표했고, 공청회에 등록한 120명의 주민들은 K-12 보건 커리큘럼을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대해 찬반 입장에서 발언했으며, 건물 밖에서는 200여 명이 시위했다.

그렇게 공청회를 통해 제외시키기로 한 다섯 가지 도서들 중에는 섹스를 묘사한 만화책과 청소년과 청년을 위해 다양한 섹스를 살명한 책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지역 언론은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주의 최종 성 교육 프레임워크는 “아동의 성 정체성에 대한 혼돈을 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도 존재한다는 깨달음을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유치원 아동이 트랜스젠더로서의 성 정체성을 밝힐 수 있도록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을 제공하라고 교사들에게 말하고 있다.

이 문서는 육체적으로 해롭지 않다는 말을 포함해 자위행위에 대해 중학생들과 대화하는 법을 제공하고, 트랜스젠더 청소년과 사춘기에 관한 대화를 할 때 “포용적이고 양성 개념에 도전하는 환경”을 만들 것을 요구한다.

학교들은 아직 커리큘럼에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라는 지시를 받지 않고 있다. 영양, 운동, 알코올 및 약물과의 싸움, 성 건강을 포함해 광범위한 보건 교육 주제에 관해 주가 정한 기준을 알리기 위해 교사와 관리들에게 프레임워크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성 건강에 관한 강의를 듣지 않을 수 있다고 지역 언론은 보도했다. 그러나 주 정부는 성 정체성, 성 차별, 동성결혼에 관한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같은 사회 문제를 설명하는 과정을 이수할 것을 학생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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