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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한국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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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0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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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기관을 사칭하여 개인 정보나 금융 정보 도용을 노리는 보이스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한국 영사관까지 사칭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재외국민 및 동포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미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최근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유학생들과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주미 한국영사관 직원이라고 밝힌 뒤, 국제범죄 등에 연루되었다고 하면서 개인 신상 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 피싱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 보이스피싱범들은 당장 벌금을 내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고 속인 뒤, 은행계좌 정보를 빼내 돈을 가로채는 전형적인 전화 금융 사기 수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정부기관은 절대로 전화나 이메일로 SSN 번호, 생년월일, 계좌번호 등 개인 및 금융정보를 요청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이같은 요구를 받으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미국의 사법기관(911)이나 대한민국 영사관으로 연락해 줄 것을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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