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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뉴저지 JC 코셔 총격 사건 국내 테러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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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4  0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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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코셔 식료품점

12월 10일, 뉴저지 주 북부에 있는 코셔 식료품점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에 대해 FBI는 국내 테러리즘으로 보고 수사를 감독할 것이라고 거빌 그르월 주 법무장관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뉴저지 주 저지 시티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경찰관 1명, 시민 3명, 용의자 2명이 사망했다.

“증거가 중오 범죄임을 가리킨다”면서, 거비르 그르왈 뉴저지 주 법무장관은 “우리는 이 사건을 반유대주의와 반공권력에서 점화된 국내 테러의 잠재적인 행위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10일 묘지 근처에서 살인 사건과 연관된 차량에 경찰이 접근하자 용의자 중 한 명이 차에서 내려 경찰에게 총격을 가한 뒤 자동차를 타고 도주하면서 사건이 발생했다. 남녀 용의자는 JC 코셔 식료품점을 불법 점거하고 출동한 경찰과 4시간 동안 총격전을 벌였다. 근처 도로와 학교들은 모두 폐쇄되었다.

12일 경찰은 용의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검색했으며, 주류 유대교에 속하지 않은 단체나 극우 단체들에 관심을 보였으며 배후는 없다고 말했다. 범인은 데이비드 앤더슨(47세)과 프랜시스 그래함(50세)으로 알려졌다. 희생된 시민들은 식료품점의 공동 소유주인 민디 페렌즈(31세)와 더글러스 미구엘 로드리게스(49세), 모쉬 도이치(24세)이며, 희생된 결찰관은 15년 경력의 조셉 실즈라고 경찰은 발표했다.

스티븐 풀럽 저지 시티 시장은 이 사건을 증오 범죄라고 명명하고, 범인들은 더 많은 인명 살상을 하려고 했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르월 주 법무장관은 범인들의 것으로 보이는 권총 다섯 정이 식료품점과 밴 안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AR-15를 발사했으며 12구경 산탄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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