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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박도원 목사  |  webmaster@kcj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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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9  02: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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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
에스겔 44장 23절

세계적인 질환이 돌고 있습니다.
이때가 그때인지는 알 수 없사오나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들로
예사롭지 않습니다.

주께서 엄히 경계하셨던 부끄러운 일들을
꺼림도 두려움도 없이 자행하며
여인들은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고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므로
소돔과 고모라의 불벼락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매우 혼돈스러움은
제사장과 선지자 노릇을 하는 일부 지도자들이
오히려 앞장서서 지지하거나 스스로 자행하며
사랑을 부르짖고 있나이다.

수백만 신도들을 이끄는 대형 교단들이 갈라지고
어제는 형제 자매였던 교회 식구들이
상호 원수가 되어 혈투극을 벌여
교회는 맛 잃은 소금처럼 이방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이 세대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진정 세상 종말이 가까워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과정인가요?
지도자들이 갈리고 교회가 분열하니
오늘 우리는 어디에 서야 하나요?

정직한 선지자와 제사장들이 있게 하사
바른 교훈 그리고 구별과 분별을
배우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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