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23일 2박 3일 동안 하버드 대학 복음화를 위하여 ‘하버드 선교 실천적 훈련’이 하버드 대학 캠퍼스에서 이루어진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인재들이 하버드에 모여 공부하고, 졸업한 뒤에는 본국으로 돌아가 지도자로서 국가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여러 환경적 요인 때문에 캠퍼스 전도 사역이 미미한 실정이다. 그러나 매우 중요하고 전략적인 선교지는 하버드를 비롯한 여러 대학들이다.

국제도시선교회(ICM) / 미국 재부흥 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김호성 목사는 "하버드 선교 실천적 리더십 훈련’에 대해, “하버드에 온 세계 각국의 인재들은 지성적인 미전도 종족들이다. 하버드 내에 사역 팀을 육성해 복음을 전하도록 하고,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그 나라를 복음화하는 선교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버드 40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하버드에서 지속적으로 전도하길 원하는 하버드 리더십 30여 명이 강의 및 실천 훈련을 받는다. 국제도시선교회(ICM)가 하버드 선교를 위해 수 년 동안 기도하고 현장을 방문하며 도전하고 있던 중, 보스턴의 차세대 지도자인 1.75세 목회자와 복음에 헌신하고자 하는 리더십들이 열흘 동안 금식하며 훈련에 참가한다.

 

국제도시선교회(ICM, 김호성 목사)는 또한 내년에 개최하는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718)683-6332, 혹은 VisionICM@hanmail.net 으로 하면 된다. 페이스북에서도 국제도시선교회 / 미국재부흥운동 사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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