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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방주가 되어
조애영  |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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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7  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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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 때 노아의 가족은 방주 안에 있어 생명을 보존했지.

전 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COVID-19)이 퍼져 있는 지금은 사람들 피하고 집안에 거함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주가 되었네. 이 시대의 방주 안에서, 매스미디어를 통해 방주 밖의 진행 상황 소식도 들을 수 있고, 동네 길을 걸으며 길가의 풀잎 포기, 나뭇가지 잎새라도 새로이 사랑스럽게 보이며 아름답게 느껴지니 감사하네.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갑자기 죽음을 맞이해야만 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고 애통한 마음인데, 유족의 마음은 어떨까.

죽음 맞은 사람들 중에 지금껏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들이 있었다면, 죽음이 가까이 옴을 알고 병원에서 마음 준비하는 기간 동안과 죽는 순간에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각자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여 주님 계신 천국 본향 집으로 들어가셨기를 간절히 기대해 보네.

믿는 우리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하나님의 종말의 말씀이 실현되고 있음을 보고, 말씀의 확신을 갖고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 하리로다”(사 40:31)의 믿음으로 전염병과 싸워 이기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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