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 뉴스 > 미주교계
생명의 전화, 외로움 상담 가장 많아
크리스찬저널  |  webmaster@kcjlogos.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5  01:2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리스에 위치한 ’생명의 전화‘는 지난 3개월간의 상담분류표를 발표했다. 표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상담 건수는 총 790건이었고, 여성(411건)이 남성(187건)보다 훨씬 더 많았다.

정신적인 문제 중 고독과 외로움을 호소한 전화가 7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 비관(자살 충동)이 26건, 성도착(근친상간)이 67건, 우울증이 19건, 삶의 의미를 묻는 전화가 16건이었다. 가정 문제에서는 부부 갈등(가정 폭력)이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우자(혹은 본인)의 부정이 35건, 가족 갈등이 23건이었다. 그 외에 정보 안내를 요청하는 전화가 58건, 신앙(이단) 문제가 28건, 경제 문제(사기)가 14건이었다. 뜻밖에도 전화를 걸고 아무 말 하지 않은 전화가 192건으로 가장 많았다.

’생명의 전화‘를 이끌어 온 박 다윗 목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사태가 속수무책으로 장기화하여 동포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위기감이 감도는 이때, 우리 상담실은 동포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주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 위해 열심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미주 한인사회와 가정에 사랑의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22년이 되었다.“면서, 박 목사는 ”더 많은 한인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고 싶어 작은 봉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한인사회에서 불행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안타깝기만 하다. 불통의 한인사회가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화목한 한인사회로 변하길 소원해 본다.“고 말했다.

생명의 전화(Shalom Life Line) 번호는 213-480-0691(영육구원), 213-383-0691, 866-365-0691이다.

크리스찬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과격 시위 생중계하던 CNN 기자 체포돼
2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제44회 정기총회
3
코로나19 미국인 사망자 10만 명 훌쩍 넘어
4
많이 걷고 푹 자고 잘 먹어야
5
교회에 갈 수 없을 때 교회가 되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315 Sanders Road, Northbrook, IL 60062   |  Tel: (773)777-7779  |  Fax: (773)777-0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SAMUEL D PARK
Copyright © 2013 The Korean Christian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cj@kcj77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