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누가복음 17:20).


내가 내 수준에 넘는 일을 한다고
내가 그만큼 성장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가 성장한 만큼 사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무거운 것을 든다고 해서
그가 성숙한 것이 아닙니다.
그 무거운 것을 들 만큼 아이가 자란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을 보여 줌으로써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타난 것을 보고
하나님의 나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된 만큼 하나님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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