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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주만 바라리이다
박도원 목사  |  webmaster@kcj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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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5  0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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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시편 25편 5절)

맡기신 주님의 기업을 위해
주의 진리로 지도하시고 교훈하옵소서.
아둔한 양처럼 좌우로 치우칠 때가 많으오니
곁길로 가지도 굽지도 않게 하옵소서.

지혜도 지식도 능력도 부족하여
허락하신 사역에 해를 끼칠새라
두려움과 불안을 금치 못하오니
지혜의 근본이신 주께서 인도하옵소서.

사탄의 역사는 날이 갈수록 간교하여
연막을 치고 다가옴으로 구별조차 어려우니
그가 파놓은 웅덩이나 올무에서 구원하옵고
펼쳐 놓은 그물에 걸리지 않게 하옵소서.

악의 세력은 날마다 득세하여
세상을 임의로 요동케 하며 만백성을
돈과 권력과 질병과 온갖 재해로 삼키려 하나
구원의 주께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종일 주만 바라리이다.
세상에서 믿을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재물, 명예, 권력 등을 모두 소유했을지라도
이 모든 것은 아침 안개와 같으리이다.

주의 구원으로 만족케 하시고
세상에서 못 다 얻은 것을 구걸하지 않게 하시며
아무리 채워도 만족이 없는 물질에
희망을 갖지 않게 하옵소서.

주께서 채우시는 만족이 있으리이다.
주께서 채우시는 평안이 있으리이다.
주께서 채우시는 기쁨이 있으리이다.
종일 주만 바라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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