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 미국 버몬트주(Vermont)에 하루 200㎜ 집중 호우가 내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한 사람이 몬트필리어(Montpelier)의 침수 지역에서 패들보드를 저으며 길을 지나고 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23.07.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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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1일, 미국 버몬트주(Vermont)에 하루 200㎜ 집중 호우가 내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한 사람이 몬트필리어(Montpelier)의 침수 지역에서 패들보드를 저으며 길을 지나고 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