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 밀입국자들이 미국 텍사스주로 진입하기 위해 리오 그란데 강을 건너는 사이 이들을 저지하고자 부표가 설치되고 있다. 이미 강 인근에는 수 마일 길이의 레이저 와이어가 설치되어 과도한 대응이라는 논란이 생겼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23.08.1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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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밀입국자들이 미국 텍사스주로 진입하기 위해 리오 그란데 강을 건너는 사이 이들을 저지하고자 부표가 설치되고 있다. 이미 강 인근에는 수 마일 길이의 레이저 와이어가 설치되어 과도한 대응이라는 논란이 생겼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