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이상 예수님을 노래해 왔지만,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고 미주 투어를 앞둔 찬양 사역자 최명자 사모님을 만나보았습니다.

1세대 여성 찬양 사역자로서 찬양 사역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사람들 앞에 나설 때 사단의 공격이 굉장히 집요하고 맹렬하다고 느낄 만큼 강할 때가 있다”라며, “그런 시험을 당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이 상황보다 이런 시험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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