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뉴욕. 9/11 테러 12주년을 맞아 세계무역센터가 있었던 그라운드 제로 지역에서 유가족 중심의 추모식이 치러지는 동안 소방관 조셉 오그렌의 약혼자였던 캐리 베르고니아가 약혼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 앞에서 울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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