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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여 명의 미국인들이 40일간 신약을 통독하자는 팀 루카스 목사의 도전을 받아들였다. 뉴 저지에 있는 멀티 사이트 교회인 리퀴드 교회의 리더 팀 루카스 목사는 성경 읽기 행사에 보여 준 많은 이들의 관심에 놀랐다며 “언론은 성경이 현대 문화와 상관이 없다고 떠들지만, 성경에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들려 주는 말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열망이 차세대 젊은이들 속에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도전에 참가하는 이들에게 리퀴드 교회는 Biblica에서 출간된 신약의 4,400개 복사본을 인터넷으로 제공했다. 또한 미 전역에서 대략 200개의 지역 독서 모임을 주도하거나 설립하기 위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훈련하였다. 일부는 구글+행아웃 비디오를 사용하는 인터넷을 통해 만
세계
크리스찬저널
2013.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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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선교회전국연합회에서는 한인여선교회의 지도자 양성을 위한 2013년 전국 지도자 훈련을 오는 9월 26일(목)부터 29일(주일)까지 ‘평화’라는 주제로 Scarritt Bennett Center (Nashville, TN)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국지도자 훈련에는 지난 5년간 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Young Women’s Leadership Program에 참여하여 지도자 훈련을 받았던 Korean-American 차세대 젊은 여성 20명을 초대하여 함께 지도자 훈련을 받을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 선착순 170명이고 등록 마감일은 5월 31일까지이다.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는 1993년부터 2년마다 전국 지도자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1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3.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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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6주년을 맞는 세계기도일 예배가 시카고 지역에서는 오는 3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시카고 헤브론교회(북부), 남서부교회(남부) 등 시카고 5개 지역에서 열린다.세계기도일 예배는 전 세계의 교회여성들이 같은 예배문을 가지고 한 마음으로 세계평화와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운동으로서, 세계 각국의 교회여성들이 작성한 예배문을 가지고 매해 3월 첫 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예배를 갖는다. 예배에서 모아진 헌금은 기도문 작성국과 세계의 불우한 이웃, 특히 결식 아동과 노인, 장애자, 선교사를 위해 쓰인다. 올해의 기도문 작성국은 프랑스이다. 헌금 외에도 세계기도일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여성들이 연합하는 대표적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도문 자체가 여러 사람들이 나눠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3.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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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해 기록보다는 함께 즐기는 데 의의를 두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스페셜 올림픽이 올해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대한민국 평창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는 112개국에서 2,40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평창 올림픽 공식 홈 페이지
뉴스
크리스찬저널
2013.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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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개신교 인구가 전체 종교 인구의 22.5%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가 글로벌 리서치에 의뢰해 2012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2012 한국인의 종교 생활과 의식 조사’ 1차 발표에서 드러났다.한목협은 지난 1월 31일 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당초 한국의 개신교 인구가 상당수 감소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개신교 인구는 한국의 전체 종교 인구 55.1% 가운데 22.5%를 차지해 다른 종교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조사에서 한국 사회의 종교 인구는 55.1%로 2004년의 57%에 비해 조금 낮아졌으며, 20대 종교인은 전체 평균보다 약 15%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의 전체
한국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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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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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마당 신학위원회와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는 지난 2월 4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WCC 신학과 한국교회의 신학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에큐메니칼 신학 심포지엄을 열었다.이날 심포지엄은 한신대 강원돈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신학 심포지엄에서 김기석 성공회대 교수가 ‘공산주의, 인본주의 및 동성애’ 문제에 대해 발제를 했고, 김정숙 감신대 교수가 이에 대해 논평했다. 성공회대 김은규 교수는 ‘개종전도금지 반대’ 문제에 대해서 발제했고, 장신대 이치만 박사가 논평했다. ‘종교다원주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신대 이정배 교수가 발제했고, 한신대 김경재 교수가 논평했다. 그리고 ‘성서무오설’ 문제에 대해서는 한신대 이영미 교수가 발제했고, 세종대 김판임 교수가
한국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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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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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토요일마다 뉴욕 자선기관들 합동 캠페인 벌여뉴욕시는 세계적으로 부유하고 화려한 대도시로 손꼽히지만 동시에 수만 명의 노숙자들이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거리에서 밤을 지내는 곳이기도 하다. 2월에 시행되는 뉴욕 자선기관들의 합동 캠페인은 이 문제를 진단하고 가난하고 마음의 상처가 깊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는 길을 모색한다. 2월 2일 다운타운 맨하탄에서의 캠페인에 참가한 New York City Relief의 카트리나 몬타는 “‘지나치지 마시오’는 내 삶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2010년 처음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가, 2011년에는 Bowery Mission 행사를 진행했으며, 마침내 New York City Relief에 동참하게 되었다. “눈이 확 뜨이는
세계
크리스찬저널
2013.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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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직원들의 건강보험 적용 항목에 고용주가 피임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한 건강보험개혁법 적용 대상에서 종교 기관을 제외하기로 했다고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보건부(HHS)는 2월 2일에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개혁법(Affordable Care Act, 일명 오바마케어)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캐슬린 시벨리우스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제안은 여성에게 피임을 포함한 임신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종교계의 우려를 존중한 조처”라고 설명했다.오바마 행정부는 4월 8일까지 일반 국민의 의견을 듣고 나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개정안에 따르면, 종교계 대학이나 병원 등 비영리 종교 단체는 피임을 직원 건강보험 적용 항목에 의무적으로 포함하거나 고용주가 이
세계
크리스찬저널
2013.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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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강영우 박사 1주기 추모예배가 지난 2월 3일 오후 5시 시카고 근교 프로스펙트 하이츠의 헤브론교회(김건우 목사)에서 열렸다. 시각장애라는 시련을 딛고 백악관 정책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는 삶 자체만으로도 한인동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었다. 이번 추모 예배는 자랑스런 한인으로서 그의 삶을 재조명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강영우 박사는 14살 때 시력을 잃었지만 1976년 피츠버그대에서 한국인 최초로 시각장애인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로 임명된 뒤 6년 동안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장애인 인권운동의 선구자로 활동했고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과 루스벨트 재단 고문을 역임했으며 2006년에는 세계를 빛낸 127인의 위인으로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3.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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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기구인 GCS인터내셔널(조정원 총재)과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는 오는 2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를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유엔 국제노동기구(ILO)에 대한 연구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Rio+20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 분석 워크샵 등을 참가하게 되며, 유엔 국제기구를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도 펼친다.또 학생들은 평화나눔공동체와 함께 도시 빈민들을 돌보고 환경 미화 작업도 펼치며, 캠프 이틀 전에는 온라인을 통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총 20시간의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3.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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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오후 4시, 대한민국의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의 발사대에서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나로과학위성이 우주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이로써 스페이스 클럽에 11번째로 대한민국의 이름을 올려 놓게 되었다.Photo by Reuters
뉴스
크리스찬저널
2013.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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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 이하 중재원)은 지난 1월 25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차 정기총회 및 제6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총회원 66명 중 55명이 참석했으며 201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사업보고 및 결산안을 승인했다. 올해 승인된 사업안으로는 ◇상담 및 조정-화해, 법원연계 조정, ◇연구-교육-훈련 사업, ◇출판-홍보 사업, ◇업무협약 강화, ◇회원교회 및 기관 회원 확보 등이 있다.중재원은 올해 ‘법원 연계 조정’ 부문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중재원 원장 양인평 장로는 “지난해 7월 이후 법원으로부터 받은 14건의 조정사건 중 10건은 심리를 마쳤고 4건은 심리 중에 있다”며 “심리를 마친 10건 중 6건은 중재에 성공
한국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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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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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는 지난 1월 13일 명성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함께 발표한 WCC 총회 성공 개최 공동선언문을 공식적으로 전면 부정했다.NCCK 회장 김근상 주교는 지난 1월 25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 10차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약속한 것이 얼마 전의 일이나 이 과정에서 쉽게 씻을 수 없는 과오를 뒤늦게 인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모든 회원 교단의 기도와 의견을 담아 무릎 꿇고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주교는 “명성교회 WCC 전진대회에서 공표된 선언문은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 김삼환 목사와 교회협 김영주 총무의 서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WCC나 교회협의
한국교계
크리스찬저널
2013.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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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상원의원 8명(Gang of 8), 이민개혁 합의안 발표“8명의 갱”으로 알려진 양당 상원의원들은 1월 28일 이민개혁안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마르코 루비오(FL) 상원의원은 기독교 지도자들의 지지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합동 컨퍼런스를 열자고 요청했다. 이들의 이민개혁안은 네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경 보안의 여하에 달린 불법체류자를 위한 시민권 부여의 길, 경제에 도움 주는 이민자들에게 초점을 맞춘 합법적인 이민 제도 개선, 불체자를 고용한 고용주들을 처벌하게 될 고용 확인 제도, 그리고 개선된 임시 이민 노동자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이들 상원의원들은 마르코 루비오 외에 제프 플레이크(AR), 린제이 그레함(SC), 존 매케인(AR) 공화당원들과 마이클 베넷(CO),
세계
크리스찬저널
2013.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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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리서치와 미국성서공회 공동으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성경 읽기와 성경 무오에 대한 확신의 정도를 장기간 조사해 왔으며, 최근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바나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성경에 가장 관심이 많은 도시는 테네시 주의 녹스빌이었다. Men’s Health에 의해 가장 거룩한 도시로 꼽혔던 콜로라도 주의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중위권을 기록했다. 게다가 전형적으로 바이블 벨트로 알려진 지역에 속하는 텍사스 주 휴스턴과 샌 안토니오 역시 중위권에 머물렀다. 가장 성경에 관심이 많은 10개 도시들은 녹스빌(TN, 52%), 슈레버포트(LA, 52%), 채터누가(TN, 52%), 버밍햄(AL, 50%), 잭슨(MI, 50%), 스프링필드(MO, 49%), 샬롯(NC
세계
크리스찬저널
2013.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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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본부(대표:정윤명 목사, 월넛크릭지아이엠교회 담임)가 주최한 제6회 올네이션스 연합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지난 1월27일(주일) 오후 6시, 산호세에 위치한 미국교회인 Central Christian Church(담임: Roger Edrington)에서 성황리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 땅을 치유하소서’ (역대하 7장 14절)라는 주제로 다민족 목회자와 성도와 시민들이 참석해 열방의 영적 회복을 위해 함께 중보기도하였다.이번 올네이션스 중보기도 컨퍼런스에는 많은 미국 주류 교회를 중심으로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러시아, 파키스탄, 인도, 베트남, 이란, 라틴(멕시코, 파나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등),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3.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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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2013년 선교대회가 도미니카 공화국의 Punta Cana에서 오는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개최된다. 올해 선교대회는 선교현장에서 직접 열리는 대회(Mission Conference on Site)로서, 선교 및 선교 후원 사역을 위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선교 현장을 방문하여 배움과 동시에 섬김의 기회를 갖는 아주 특별한 대회로 준비된다. 선교대회 참가대상은 각 교회 선교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이며 행사내용은 세미나 및 집회(오전/저녁, 호텔), 선교 현장 방문 및 사역(낮 시간, 현지 방문) 등이다. 지난 2012년 선교대회 후 한인연합감리교회 선교협의회 회장인 이승우 목사(워싱턴감리교회)는 “협의회가 하는 일은 만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13.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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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오전,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취임식을 하는 동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셸 영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Photo by Reuters
뉴스
크리스찬저널
2013.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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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형교회가 미래목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소형교회란 출석인원 80~150명 정도의 ‘작지만 강한 교회’를 의미한다.블레싱샘터교회(고영수 목사)가 지난 1월 17일 ‘2020 새로운 미래 교회가 다가온다’라는 주제로 제2회 강소형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컨퍼런스에는 고영수 목사를 비롯해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김영래 교수(감신대), 김승진 교수(침신대) 등이 강사로 참여해서 성경적 신학에 근거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이날 고영수 목사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목회 대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고 목사는 “현재 한국 교회는 기복주의, 교회성장주의, 이원론적 영성, 개인주의 신앙, 사회 영향력 상실 등으로
한국교계
크리스찬저널
2013.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