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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프랑스의 수도 파리, 성탄절을 앞두고 갈레리 라파옛 백화점의 중앙에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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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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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고마에서 서쪽으로 39마일 떨어진 카루바 마을, 아이들이 M23 반군 곁에 서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반군단체 M23이 20일 동부의 중심 도시 고마를 점령해 내전 위기에 처했으나, 27일‘사흘 안에 고마를 떠나겠다”는 M23 지도자의 발언이 나오면서 반군들은 조건부 철수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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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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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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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시카고 매코믹플레이스 컨벤션 센터. 대통령 선거에서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를 이기고 재선이 확정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당선 연설에 앞서 딸 말리아(오른쪽), 사샤, 영부인 미셸과 함께 지지자 1만여 명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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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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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뉴저지 주의 시 브라이트(Sea Bright), 남자들이 허리케인 샌디에 의해 파괴된 비치 클럽의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29일 상륙한 괴물 폭풍 샌디가 지나간 뒤 31일부터 미 북동부는 서서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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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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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영국 잉글랜드 남부의 헤이워즈 근처에 있는 셰필드 공원. 고요한 연못 위에 단풍 든 가을 나무들의 아름다운 풍경이 비치고 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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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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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시리아-터키 국경인 오론테스강을 건너 부상당한 시리아 남자를 실은 배가 터키 하타이 주 하시파사 마을로 향하고 있다. 내전을 피해 울부짖는 아이를 품에 안은 여성들을 포함해 많은 시리아인들이 터키로 피신했다. 터키 주민들이 강가에 나와 쇠로 만든 작은 배를 끌어당기는 데 도움을 주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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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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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콜로라도 주 덴버의 덴버대학교에서 열린 첫번째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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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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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 근처의 모하멧 마흐무드 거리의 낙서 옆을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모하멧 마흐무드 낙서의 벽은 지난 해 11월 시위대와 경찰간에 맹렬한 싸움이 벌어졌던 지역에 있다. 아랍어로 “빵, 자유, 사회 정의와 영광을 순교자들에게”라고 쓰여 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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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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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레바논 남부 티레에서 레바논의 헤즈볼라 지도자 사예드 핫산 나스랄라(Sayyed Hassan Nasrallah)를 지지하는 여성들이 배너와 헤즈볼라 깃발을 들고 모하멧을 조롱한 영화에 대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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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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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리비아의 벵가지에서 주민들이 미국 영사관 앞에 모여 영사관을 공격하고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small photo) 등을 살해한 폭도들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슬람과 무함마드를 모욕한 영화 ‘Innocence of Islam’의 홍보 동영상이 유튜브에 소개되고, 그것이 다시 아랍어로 유포되면서 이집트와 리비아 등지에서 격렬한 반미 시위가 일어났으며, 11일에는 이슬람 폭도들의 최류탄과 로켓포 공격으로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와 외교관 3명이 벵가지 미 영사관에서 사망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9.11을 겨냥한 기획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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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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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시속 75마일의 허리케인 아이작이 미시시피 주 걸프포트를 관통하는 동안, 카일 테일러(Kyle Taylor)와 그의 아버지 로버트(오른쪽)가 Beach Blvd.의 벤치 뒤에 숨어서 피신할 곳을 찾고 있다. 1급 허리케인 아이작은 멕시코만에 상륙해 열대성 폭풍으로 기세가 약화되었으나, 폭풍 해일과 호우로 일부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7년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악몽을 겪었던 지역 주민 300여 명은 소개령으로 미리 대피하기도 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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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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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이란의 아제르바이잔의 지진 피해 마을에서 피해자들이 울부짖고 있다. 지난 8월 11일, 이란 북서부 타브리즈 북동부에서 발생한 진도 6.4의 강진으로 인해 306명이 사망하고 3천여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르지 바히드 다스트제르디 이란 보건부 장관은 13일 의회 석상에서 사망자 가운데 219명이 여성과 아동이었다고 말했다. 구호활동가들은 이란 북부의 피해 현장에서 무너진 주택의 잔해 속에 파묻힌 이들의 구조 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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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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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가든,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의 기보배 선수가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 하계올림픽이 영국 런던에서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8월 2일 현재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등 멋질 플레이를 보여 주고 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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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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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시카고 휘튼 대학에서 막을 연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KWMC)의 개회예배에서 론 앨리슨 목사(빌리 그래함 센터 총재)가 설교하고 있다. 그는 “성공적인 사역은 지식이나 교육, 기도나 선행이 아니라 인내에 의해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5일간의 각종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 나가 있던 선교사 1천 명을 포함한 총 5천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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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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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인디애나 주 에반스빌 인근에서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옥수수밭. 미국 중서부의 곡창지대가 최악의 폭염과 가뭄의 피해를 입으면서 국제 옥수수와 대두 가격이 반세기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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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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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일명 월도 캐년 산불로 황폐화된 지역에서 가까운 마운틴 쉐도우즈의 한 주택 앞뜰에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표지판이 놓여 있다. 콜로라도 사상 가장 파괴적이었던 왈도 캐년 산불로 346채의 집이 불에 탔고, 17,659에이커의 땅이 시커먼 불모지가 되었으며 수만 명의 주민들이 대피해야 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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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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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호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미스터 먼로라는 이름의 펭귄이 하얀 캔버스 위에 발자국을 남기는 첫번째 시도에 실패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동물원측은 동물의 자취를 남기고 야생동물 보호를 맹세하기 위해 4천여 마리의 동물 발자국들을 수집해 왔다. 동물원측은 타일랜드의 쿠이 부리 국립공원의 코끼리 보호 프로젝트에 동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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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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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미국 워싱턴 내셔널 몰에 857개의 책걸상으로 이루어진 설치 미술 작품이 놓여 있다. 이를 설치한 칼리지 보드에 따르면, 각각의 책상은 매학기 매시간 낙제하는 미국 학생을 대변한다. 지역 대학생들은 “교육을 잊지 마” 전국 운동을 지원하며, 대선 캠페인에서 교육을 최우선시할 것을 대통령 후보에게 요구하는 청원 사이트에서 서명을 모으는 활동을 벌였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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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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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서 시민들이 러시아 무기상의 시리아 무기 판매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SOHR의 보고에 따르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정권에 반대하여 지난 해 3월 시리아 국민들이 시위를 벌이기 시작한 이래, 15개월간 항쟁과 탄압으로 발생한 사망자수는 1만 4,100여 명에 이른다. 에르베 라드수 유엔 사무차장은 “시리아가 지금 전면적인 내전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처음으로 ‘내전’이란 단어를 사용했다.Photo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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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2.06.15 00:00